스톰
글쓰기에 관심 많은 1인
답글: 무엇을 먹고 사는가?
답글: 🧭청와대를 나오면 국민의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나는 정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을까?
답글: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 언제쯤 차별이 없어질까?
답글: 국회의원에게 시험은 필요없다
답글: 이준석처럼, 그러나 그와는 다르게 '다움 대신 다름'을 주장해야 하는 때가 아닐까요?
답글: 이준석처럼, 그러나 그와는 다르게 '다움 대신 다름'을 주장해야 하는 때가 아닐까요?
이준석의 반대편에 서 있는 언론과 정치인들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러나, 서울시민들도 그와 같이 생각할까요? 시위는 하되 불편을 주지는 말라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출근시간에 늦고 면접시간을 지키지 못해 구직의 기회를 놓치고 예약한 병원진료가 늦어지거나 취소되고, 계약이 취소 되는 일들이 과연 불편입니까? 그것은 불편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은 생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떤 이는 그렇게 중요한 일이면 택시를 타면 된다고 합니다. 정말 무책임한 말입니다. 여러분이 서울시민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이해관계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불법적인 어떤 행위는 그 주장이 정당하거나 타당하다고 해서 과정이 신성시 되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그렇게 주장하는 이들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인지 짐작이 갈 겁니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가보면 매 번 듣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참 운이 좋습니다"입니다. 왜냐? 박물관 직원이 다행이도 오늘 파업을...
답글: 민주주의를 포기해 버린 국민들
답글: 526억원의 사회적 낭비 - 3.3조원이라는 개소리 확산의 경제적 (-)효과
답글: 526억원의 사회적 낭비 - 3.3조원이라는 개소리 확산의 경제적 (-)효과
개소리 맞네요.
답글을 쓰신 분도 어차피 개소리하신 것이니 마찬가지로 526억원 소모한 것이네요.
원문이 개소리이면 답글도 개소리인거지요.
우리는 개소리를 두번 들었으니 1052억원을 소모한 것이네요.
지난 5년간 문정부에서 하루에 한 번 개소리를 들었다면 우리는 얼마를 소모한 것일까요?
그리고, 새 정부에서 또 개소리를 듣겠죠.
답글: 코로나를 앓고 계신 분들께 무우차를 강추합니다
답글: 코로나를 앓고 계신 분들께 무우차를 강추합니다
무우는 예전부터 독기를 빼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많은 분이 말씀해주셨으니까 그 부분은 생략하고, 현대에 와서 유용한 기능이 있으니, 바로 알레르기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으나, 민간에서는 많이 활용합니다. 가까운 분이 오래 전에 중국에서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 물이 좋지 않고, 비정상적인 음식이 많아 이 때 알레르기를 얻었습니다. 장기간 무말랭이로 차를 만들어 물 대신 먹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없어졌다고 합니다. 참고로, 독만 빼주는 것이 아니라서 한약을 먹을 땐 무우를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제는 떠나 보내야 한다, "네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