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현
우물 안 개구리같은 내가 떠나는 여행
시댁에서 나는 딸이 될 수 있을까?
물리치료사가 말해 주는 현실과 업무 환경
답글: 당신은 퇴사를 고민하거나 퇴사를 하신적이 있나요?
진짜 가까이에서 말없이 나를 지켜주는 이
진짜 가까이에서 말없이 나를 지켜주는 이
늘 내 곁에서 말없이 나를 지지해주고 지켜주는 사람들을 잊고 살때가 많습니다.
오히려 나에게 잘 보이려고 ... 내 앞에서 알랑거리는 사람들을 더 좋아했던 적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답글: 에디터픽 솔직히 다 받고싶죠?
답글: 에디터픽 솔직히 다 받고싶죠?
살면서 겪었거나 느꼈던것을 솔직하게 쓰는것이 굿!!
제 와이프가 에디터픽 받았는데요, 자신이 겪은 일을 솔직히 적었더라구요.. 특별한 주제로, 내용도 튼실하게 써야 받을텐데..하고 마음 먹으면 오히려 쓰기가 더 힘들어져요..저도 그래서 아직..ㅜㅜ
제 와이프는 해고예정통보서를 회사로부터 받고 그 심정을 솔직하게 적었어요..전문적인 내용이거나, 도표가 있거나, 긴 내용이 아니었어요..
하루를 보내면서 드는 단상들과 자신의 또래들이 겪게되는 일들에 대해서 편안하게 적어보세요..
이곳은..공감이 뽀인뜨! 자나요~^^!
답글: 대가 없이 나누는 것이 있나요? (feat.무료 나눔의 계절)
답글: 대가 없이 나누는 것이 있나요? (feat.무료 나눔의 계절)
제가 좋아하는 친구에겐 대가없이 나누는 편이에요
선물을 하거나 밥을 사줄 때 친구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 더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구요.
저는 사실 무료나눔 이라는 이름으로 나눔은 해본적은 없어요.
제가 필요없는 물건이 남에게 필요 있을 수도 있지만, 필요없는 물건을 억지로 떠넘기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저에게 필요없는 물건이 누군가에겐 정말 필요한 물건일수도있으니 당x마켓에서 무료나눔 실천을 한번 해봐야겠어요
답글: 얼룩소 4주 차 당신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나요?
무거운 글에 지쳐가는 나, 정상인가요?
어떻게 해서든 유지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