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나와있는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읽다 보면 그들이 어떠한 환경에서 자라왔고, 참고 이겨 냈으며, 성과와 성공을 이루었는지 알 수 있다. 마치 패턴처럼 그들은 어려운 집안에서 태어났고, 막노동 같은 힘든 일을 하면서 잠을 거의 안자고 독학으로 공부해 대학을 가거나 유학을 가서 공부를 끝마치고 취업을 통해 직장생활을 하다가 ‘이거다’ 하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 실패를 거듭하다 자살이라는 극한의 생각까지 몰리다. 그래도 살아야지 다시 한번 해보자라는 강한의지로 재기에 성공. 돈이라는 꼭 필요하지만 따라다니면 안된다는 녀석과는 이제 상관없는 경제적 자유를 얻어 남 앞에서 강의도 하고 책도 내고 그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과 일과는 역사가 되고, 의미를 갖게 만든다. 지인중에 학식이 높아 좋은 직장에서 임원으로 계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 말로는 성공이라는 걸 했으니까 그 모든 자라온 삶이 책이되지 실패 했으면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삶이였다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