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진
정치와 음악
동생의 자살로 고립청년들에 관심이 생겼다. 이후 청년에게 소액금융 지원하는 소셜벤처, 정치스타트업 공동창업 등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시민단체 활동가로 고립청년을 지원하는 ’청년브릿지‘ 를 진행 중이다. 연결을 통해 외로움 때문에 죽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
복지국가의 혁신은 돌봄국가로의 전환에 달려있다
좋은 돌봄을 위해서는 좋은 일터가 필요합니다
이주여성이 ‘집안일’을 해준다면, 나는 아이를 낳고 싶어질까?
리그 오브 레전드를 통해 본 돌봄하는 지역정치
돌봄 최저선(care minimum)을 상상하자
기꺼이 돌보고 싶을 수도 있을까?
돌봄이 낙오와 고립이 되지 않으려면
누군가의 딸은 여전히 돌봄이라는 가족 안에 '갇혀있다'
[프롤로그]돌봄의 가치와 현실 사이에서
돌봄에 대해 궁금하고 말하고 싶은 모든 것 AMA(Ask Me Anything!)
돌봄에 대해 궁금하고 말하고 싶은 모든 것 AMA(Ask Me An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