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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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정치와 음악

동생의 자살로 고립청년들에 관심이 생겼다. 이후 청년에게 소액금융 지원하는 소셜벤처, 정치스타트업 공동창업 등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시민단체 활동가로 고립청년을 지원하는 ’청년브릿지‘ 를 진행 중이다. 연결을 통해 외로움 때문에 죽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

경력
정치/공공/복지 - 내가만드는복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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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우
25.9%의 20대 남자들에게서 ‘맥락이 제거된 공정’을 빼앗으려면?
김재경
인구절벽과 선거제도, 이대로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