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에세이 작가 정예은
힐링 에세이 작가 예은입니다
세상 아름다움을 꽃처럼 피어 내어 향기를 날리고자 하는 것이 저에게 꿈이며 희망입니다
답글: 소나무
답글: 소나무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과 좋은 구절의 자작시에요.
인스타의 윤보영님? 자작시 이벤트 하시는데 참여해보아도 좋은 시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내 뜻대로 안되면 보복하는 사회 : 대구방화
답글: 내 뜻대로 안되면 보복하는 사회 : 대구방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소송에서 진건 어쩔수 없는데 아무상관없는 분들이 피해를 입었네요. 죄없는분들이 사망하고 다쳐서 슬픕니다.
답글: 우와~답글1k달성!
답글: 우와~답글1k달성!
답글1k좋아요 4.6k 축하드려요! !🎊🎉
둘다 어려운데 달성하셔서 대단하세요! !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써 주세요~~
목련화님의 힐링되는 좋은 일상이야기를 보면 항상 행복합니다~
답글: 우리가족은 오늘도 맑음^^
답글: 우리가족은 오늘도 맑음^^
이번 커피숍은 인테리어가 대학교 강의실 같아요!!
아들은 오늘도 아빠 품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네요!!
답글: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 알아보기,,
답글: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 알아보기,,
부업으로 원고알바 처음들어보네요.
앱테크랑 블로그 포스팅은 하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임신하셨는데 부업을 하시다는 대단하세요! !
답글: 6월은 소비가 많은 달ㅜ
답글: 6월은 소비가 많은 달ㅜ
6월에 많은 소비가 있었군요.
기념일이나 여행에 비용이 많이들어가죠.
이번달은 소비가 많지만 다음달은 소비가 덜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답글: 소통을통해 내자신을 들여다 볼수있게됐다
답글: 소통을통해 내자신을 들여다 볼수있게됐다
얼룩소에는 유용한 글들과 공감되는 글들이 많아서 좋아요. 행복에너지님 글을보니 남한테 힘들다는 이야기하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 매우 피곤하더라구요. 누구에게나 선이있고 거리가 조금씩 멀어졌을 때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거 같아요
답글: 고인을 떠나보내는 우리의 자세
답글: 고인을 떠나보내는 우리의 자세
검은옷을 입고 고인을 묵묵히 떠나보내는게 우리나라 장례식의 모습이죠. 장례식때 너무 많이 울어도 안좋은거 같아요. 할아버지 떠나보낼때 저는 울지 않고 묵묵히 보내드렸습니다.
답글: <소쩍소쩍> 할 말은 합니다
답글: <소쩍소쩍> 할 말은 합니다
무례한 말과 행동하는 분들의 문제를 계속 넘어가면 당연시 여기고 더 막말 말하더라구요. 사회초년생이여서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몰랐는데 이제는 하고싶은만하고 무려하다고 뭐라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답글: 인생을 사는데 없는 3가지
답글: 인생을 사는데 없는 3가지
맞아요.
인생사는데 공짜는 없고 비밀도 없으면 정답도 없죠.비밀은 집에 강아지나 고양이한테 말해라라는 말처럼 남한테 애기하는 순간비밀이 아니게 되는거 같아요
답글: 아들 모해?
답글: 아들 모해?
아들이 새벽에 아빠아프다고 아빠보고 간호하고 있었군요. 효자네요~~ 새벽부터 부지런한 아들이네요!!
답글: 클릭 할 뻔~
답글: 클릭 할 뻔~
진짜 클릭할뻔 했네요.
요즘 피싱도 무섭네요. 진짜같이 보내서 돈이랑 개인정보 빼내려구요. 피싱도 진화하네요!
답글: 오늘의 좋은글♡
답글: 오늘의 좋은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글처럼 고난이없으면 성공이 빛나진 않을거에요.
무엇이든 어려움이 있어야 성장하고 성공하는거 같아요. 목련화님도 행복한 불금되세요~~
답글: 수술해야할까요? 그냥 운동하면서 버틸까요?
답글: 수술해야할까요? 그냥 운동하면서 버틸까요?
저는 버틸만큼 버티고 마지막 수단으로 수술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술이 몸에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안좋은 경우도 있으니까 신중하게 고민할거 같아요
답글: 왜 톰리 일까요? (얼룩소 닉네임의 궁금증)
답글: 왜 톰리 일까요? (얼룩소 닉네임의 궁금증)
톰리가 외국이름이셨군요.
궁금증 이해결되었네요!!
저는 얼룩소에 본명쓰라는줄 알아서 본명썼어요.
워낙 흔한 이름이라서요.
답글: 혼자 살 때 아프면 서럽다
답글: 혼자 살 때 아프면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