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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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써 보겠습니다

삶을 연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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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okso 데이터팀
삼성전자 주주 500만 시대, '종토방'에서는 무슨 일이?
정혜승
적는 자가 산다, 무조건 기록하자는 의지를 담은 말입니다.
끼니
[Datalook] 온라인 커뮤니티가 출입처가 된 기자들
김원국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답글: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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