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크리
3
74
팔로워
44
팔로잉

미디어크리

미디어는 메시지인가 마사지인가

구조는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파놉티콘은 누군가 기획해 만든 것이죠. 미디어도 같습니다. 기획된 것, 의도된 것, 설계된 것입니다. 따라서 반대로 역설계하면 밑바닥까지 읽어낼 수 있어요. 나를 구성하는 것들을 뒤집고 역설계해서 탈탈 털어서 보면, 반대로 내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는 실마리가 보일겁니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미디어크리
콘텐츠의 역습
미디어크리
콘텐츠의 역습
미디어크리
콘텐츠의 역습
박순우(박현안)
슬기로운 얼룩소 생활을 하려면,
유나킴
3월 12일자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방송된 사이버렉카들에 대하여..혐오를 조장하는 사람들
미디어크리
소셜 미디어를 끊어라, 그렇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