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이
글로 소통해보고 싶어요.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 그 마지막을 향하여(feat.감사인사)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 그 마지막을 향하여(feat.감사인사)
와우 원하는 직무를 위해 과감히 새로 도전!
정말 멋집니다:) 또 최종 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늦게 들어왔지만 얼룩소의 순기능에 푹 빠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 될 얼룩소에서 또 만나요~~^^
답글: 소통이 주는 행복에 취한 시간이었습니다.
답글: 소통이 주는 행복에 취한 시간이었습니다.
맞아요 글 잘 쓰시는 분들이 어찌 많은지~
그리고 존중과 배려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공론장이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얼룩소에서 계속 소통하길
기대해 봅니다:)
답글: 얼룩소가 남긴 것
돈으로 건강을 살 수 있나요?
답글: 친정엄마.
답글: 친정엄마.
'친정엄마'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가슴이 찡해지는 단어가 또 있을까요..
미혜님도 어머님도 아팠던 지난 날들은 다 잊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왜 당신 손을 안 잡아주냐고 묻는 어머니
답글: 왜 당신 손을 안 잡아주냐고 묻는 어머니
코로나가 처음 발생했을 때
지금처럼 이렇게 장기화 될 줄은
아무도 몰랐을텐데....
어머님의 건강도
헬로님의 건강도
항상 아프지마시길 바랄게요.
얼룩소에서 만난 헬로님의 따뜻함도 기억하겠습니다!
답글: 친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하게되다.
답글: 친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하게되다.
직업에 대한 귀천이 없다고 하잖아요.
마음의 문제일 뿐이고요.
그 곳에서 즐겁게 일하실 수 있다면 그 자체로 훌륭한 직업일겁니다.
가신 곳에서의 설렘이 주는 가치만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안녕을 말하고 계셔서 많이 아쉽네요.
벌써 익숙해진 이름들을,
매일 반가웠던 이름들을
당분간 못보는것도 아쉽습니다.
그동안 많이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얼룩소가 빠진 일상이 벌써 심심해지는 것 같네요.
답글: 음식점 위생은 "지능"의 문제이다
답글: 친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하게되다.
답글: 친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하게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