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글로 표현해요
밥은 먹고 다니니?...... (여러분 식사는 하셨나요?)
사람들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고요한 밤
[얼룩소감] 나는 왜 얼룩소의 보상을 키우는데 집착하는가
너무 지칩니다..
답글: 엄마가 되어간다는 것
답글: 엄마가 되어간다는 것
답글: '나'라는 친구
답글: '나'라는 친구
성희야 주말이야 이제 마음껏 즐겨^^
평일에 풀이랑 토마토만 먹느라 고생했어ㅠ
주말은 치팅데이잖아? 우선 오늘은 골뱅이 무침에 맥주한잔하쟈 와 정말 행복해 이게행복이징♡
답글: '나'라는 친구
꽃을 피울 당신의 이름을 부르다.
답글: 얼룩소를 첨 알게된 오늘
답글: 얼룩소를 첨 알게된 오늘
여기 개미지옥 맞아요~~ㅎㅎㅎ
들어올때마다 종모양에 빨강색 N 이 얼마나 설레는지
몰라요~^^
이 글도 종 이 되어 울리겠죠~~ㅎㅎ
이 답글로 인해 설레시길~^^
답글: '나'라는 친구
답글: '나'라는 친구
하나야.. 그동안 참 애 많이 쓰고 수고했어^^
지금 기분이 너무 이상하지? 그럴수도 있어
맘껏 나태해지기..내생각만 하기...배려하지않기
어때? 잘할수 있겠지. . 한번 해보자
답글: 얼룩소를 첨 알게된 오늘
답글: 얼룩소를 첨 알게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