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맘
가족, 행복, 건강, 교육, 머니
호랑이 기운아 솟아랏!
답글: 힘들고 우울했던 하루
답글: [투표] 다음 두 기업에서 입사 제안을 받았다면, 당신의 선택은?
답글: [투표] 다음 두 기업에서 입사 제안을 받았다면, 당신의 선택은?
저도 워라벨을 상당히 중요시하지만, 젊을 때 힘이 넘치기 때문에 노후대비를 위해 일을 많이하여 자산을 많이 쌓아놓고 싶습니다.
살아가면서 뒷담화 안 듣는게 그렇게 힘들더군요.
살아가면서 뒷담화 안 듣는게 그렇게 힘들더군요.
안 하는 것은 어느 정도 통제가 되지만 뒷담화 안 듣는 건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뭐가 그렇게 불만이고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지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 신경 쓸 필요도 없는 걸로 이야기를 하고는 합니다. 자신들이 그 인생을 살아주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아니요. 그냥 남의 인생에 참견하고 싶을 뿐이겠죠. 어른대접은 받고 싶은데 능력은 되지 않으니까요.
당신이 뭔데 남의 인생을 평가합니까? 그렇게 당신의 인생은 성공한 인생인가요?
오늘도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짓습니다.
답글: 오늘 전기료 인상 발표하네요
답글: 오늘 전기료 인상 발표하네요
아이고...
여기도 곡소리 나고있습니다. 심지어 옛날로 돌아가서 촛불켜고 살아야하나
라는 말이 나올정도 이니깐요.
문정부가 문제가 아니었구요, 지금 전세계가 다 같은 상황입니다.
답글: 미국 낙태법 폐기는 옳은 선택일까?
답글: 미국 낙태법 폐기는 옳은 선택일까?
주말에 글 쓴다고 뛰쳐나간 몹시 간 큰 남편
답글: 얼룩소를 하며 생긴 습관- 화들짝
답글: 얼룩소를 하며 생긴 습관- 화들짝
ㅋㅋ 저랑은 완전 반대상황이네요
저는 와이프가 제 폰 보고있는걸 보면 `또 주식봐?`라며 핀잔주지만..사실은 얼룩소를 보고있었던것 ㅎㅎㅎㅎ
저도 야동보는것도 아닌데...화들짝 놀라네요
답글: [투표] 취업난의 이유,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답글: [투표] 취업난의 이유,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