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ou진
유랑하는 고3
답글: 제빵 제국에 맞선 임종린의 5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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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의 노동력을 ‘갈아 넣은’ 파리바게뜨의 빵이었군요……. 집앞에 빵집이 여러군데 있는데 이제는 다른 곳을 가야겠네요. 좀 정신차리고 제발 직원들을 제대로 대해줬으면 좋겠어요.
답글: 제빵 제국에 맞선 임종린의 5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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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양재역을 자주 지나다니는데 SPC본사 앞 텐트를 자주 보고는 합니다.
뭔가 안타까운 사연이 있겠지라고만 생각하며 지나다녔는데 이번 글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답글: 제빵 제국에 맞선 임종린의 53일
싸우는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제빵 제국에 맞선 임종린의 53일
요즘 불쑥 불쑥 화가 치밀어 오르고 뉴스를 보다가 욕이 터져나오는 이유
답글: 무투표 당선에 대해 아십니까? : 지방자치가 위험하다
윌 스미스의 폭력과 공동체적 가치
526억원의 사회적 낭비 - 3.3조원이라는 개소리 확산의 경제적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