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잘 부탁 드립니다.
답글: 며칠째 폭염..이 무더위를 즐겨볼까요?
답글: 며칠째 폭염..이 무더위를 즐겨볼까요?
와 저도 주택에 살고있어 수영장을 만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생각처럼, 잘 안되서 현재는 포기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냥 포기하는 것보다는 영이님 처럼 했어야 했나봐요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수영장을 빨리 만들걸 하면서 후회가 밀려옵니다 ^^
6번째 포인트 받았어요^^
답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기생충은? - 여러분은 1년에 구충제를 몇 번이나 드시나요?
답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기생충은? - 여러분은 1년에 구충제를 몇 번이나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 넘 더워요 ㅠㅠ
전 가족들한테 1년에 두번은 먹여요ㅎ
봄 가을 구충제는 걍 뭐랄까?! 의무적으로 먹이는것같아요~^^
코로나 이후 대규모 식당에게 손님은 어떤 존재일까?
월 초가 되었다!
답글: 맛다시
답글: 맛다시
군대생각이 나는 이름이에요 맛다시 ㅎㅎㅎ 그냥 맛있는고추장이에요
흰밥에 쓱삭쓱삭 비벼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ㅎㅎ
답글: 잠시 산책을 다녀 오려 했다
답글: 더워도 밥🍚 은 챙겨 먹자구요!!🥄🍴
답글: 더워도 밥🍚 은 챙겨 먹자구요!!🥄🍴
맞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바쁘고 정신없어서 먹고살려고 하는건데 밥은 먹고 하자구요 ^^
저도 저녁먹으러 가보렵니다 ㅎㅎ 저녁 맛있게 드셔요!
답글: 더워도 밥🍚 은 챙겨 먹자구요!!🥄🍴
답글: 더워도 밥🍚 은 챙겨 먹자구요!!🥄🍴
그유명하다는 부산의 돼지국밥 인가요.
소머리국밥이나 순대국밥하고는 맛의
차이가 확연히나지요.맑고 시원한느낌
그곳에 가고싶네요.
답글: 대체불가능한 사람이되자
답글: 나는 왜 글을 쓰려는 것일까?
답글: 나는 왜 글을 쓰려는 것일까?
저녁은 드셨는지요?
왠지 우리딸같은 느낌적인 느낌
딸보단 훨씬 나이가 많지만 울딸이 한글을 빨리깨우쳤거든요
21개월때 한글을 읽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제가 빨리 시키기도 했지만ㅠ
그런후 5살때 시를 썼답니다 쓴시를 이모들이 읽은후 놀려대니 또 시를 썼어요 다시는 시같은건 안쓸거야 하면서,,, 우리딸도 어렸을때 책읽기를 좋아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연하님처럼 도피하려는 생각도 있었을것같아요
딸의 꿈은 작가가 꿈이었는데 지금은 조금더 작가가 되기위해 성큼다가가고 있어요
연하님도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감동적인 글을 써주심되지요~^^
답글: 나는 왜 글을 쓰려는 것일까?
답글: 나는 왜 글을 쓰려는 것일까?
안녕하세요~
어제 처음 님의 글을 읽으면서 예사롭지
않다고 느겼습니다.
저는 책은 좋아해서 주로 에세이집 이지요, 시간 나는 틈틈히 읽기는 했지만 글은 쓰는것은 처음 입니다.
얼룩소에 가입 한지는 3개월 반 정도 되었고요 . 제가 남들 하고 조금 다른 삶이 여서 어디엔가 쓰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쓰기 시작 했고 지금은 서로 공감 하고 소통하는 것이 좋아서 눌러 앉아 있습니다. 그래요~여기는 서로서로 위로하고
격려해 주고 응원해 주는 곳이니 마음편히 쓰셔도 될것 같아요.
다음글 기다리겠습니다.
답글: 오늘 처음으로 출금신청을 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해요~
답글: 오늘 처음으로 출금신청을 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하찮은 글이라니요 님 글을 보면서 아 요즘에는 이렇게 흘러가는 구나 하면서 가끔씩 보고 있습니다 얼룩소의 성과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에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답글: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다.!
답글: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 축하드립니다. 출퇴근이 다소 걱정이기는 하지만 님이 할수
있는 역량을 발휘해서 님이 성장을 기대합니다.
답글: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다.!
답글: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