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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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훈

유통혁명가 산업혁명가

현장경험 30년 신사업개발 신산업창조 신먹거리 산업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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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혁명가 산업혁명가 -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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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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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북이 다른 이유 4가지

📌 에어북이 뭔가요?에어북은 얼룩소가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전자 출판물입니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1
최
최성욱

면이 안 서는 알바 후기

지난 토요일에 또 일일 알바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사촌 동생과 함께 다녀왔지요. 행사장 가서 박수나 쳐주는 일이라고 들었는데 막상 가보니 참 업무가 거시기 했습니다. 4시간 시간당 만2천원.  알바 현장의 이야기 1. 1시까지 집합인데 사장님이 지각해서 20분. 알바생은 저와 사촌동생 2인뿐. 2. 선거 캠프를 돌면서 방명록에 서명하고 인사드리고 업무 홍보(우리 경호업체 쓰세요)     아니 우리 핸드폰 번호와 이름을 방명록에 남기기는 싫은데? 가짜로 쓸것을 얼떨결에 진짜로 써버렸네     사장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어서 쩝! 후보자들은 대부분 자리를 비워덨군요. 외부 행사가 있는지... 3. 길찾기 프로그램으로 가는 길을 확보하고 길 안내하라고 하는데 현장에서 갑자기 오더를 내리니 조금 당황 지하철, 버스, 지하철+버스 3중에 뭘 선택해야 하나? 사촌동생의 눈썰미가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4. 선거 캠프를 대중교통으로 돌아다녔습니다. 저희 차비는 저희가 냅니다. 사촌은...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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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호
류영호

일본 출판계의 기현상, '50세부터'라는 제목의 책이 인기를 얻다

최근 일본 서점에서 '나이 50부터'라는 제목이 붙은 책을 자주 볼 수 있다. 공부나 독서의 재도전을 권하는 것부터 삶의 지침서 등 내용은 다양하다. 더 이상 젊지는 않지만, 그래도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싶은 이 나이대의 열망에 부응하는 듯하다. __ 후반전의 시작 : 인생은 100년 시대, 50세는 후반전의 시작점입니다 작가,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의 베테랑 50명이 추천하는 책 한 권을 소개한 책으로 중앙공론신사 편 <세 살부터의 독서 안내>가 있다. 담당자는 "50세 쯤 되면 직장, 육아, 간병 등 큰 고비를 맞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 건축가 후지모리 테루노부 씨는 모리 오가이의 역사 소설 <시부에 추세이 시부에츄사이>, 아나운서 콘도 사토 씨는 이시카와 다다히사 편 <한시 감상 사전>을 꼽는다. 마음만 먹으면 지금이라도 깊이 음미할 수 있는 책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삶의 방식이 다양해지고...
언론/미디어 · 문화/예술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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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인증된 계정

이마트의 하락 속 다이소, 올리브영, 편의점이 성장하는 이유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 이후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 유통채널이 대중화됨에 따라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오프라인 중심 유통채널의 위상이 흔들었습니다.  실제로 전자신문 기사에 따르면 2023년 1분기를 기점으로 쿠팡이 이마트의 매출을 역전합니다. 2022년 3분기에는 마침내 긴 적자를 끊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죠.  과거 많은 전문가들이 의구심을 가졌던 쿠팡의 당당한 성공은 마치 오프라인 세계의 몰락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사람들의 소비 습관이 온라인으로 가버렸고, 이제 모든 면에서 뒤처진 오프라인은 미래가 없어 보이는 것이죠.   그런데 사실, 이런 와중에 되려 성장하고 있는 오프라인 채널들이 있습니다. 바로 '올리브영', '다이소', '편의점'입니다. 2019년 2조 매출을 돌파한 다이소는 2023년 매출 3조 돌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2년에 매출 2조 원이 돌파한 올리브영도 마찬가지로 올해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죠.  편의...
경제/소비자 · 문화/예술 · 산업/기술/IT
양
양덕훈

국민의 눈과 귀 3부

소매업 전국조직화는 우선 국내유통시장 전체을 파악할수 있어야합니다 국내유통시장 7만2천가지중  핵심 품목은 무었인지  핵심 품목을 전국조직화시킬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정부와 국회가 핵심 품목을 전국조직화시킬때 어떤 반응을 보이고 어떤 대책을 마련하는지 전국농민들이 동시에 전국데모가 예상된다는 점 국내유통시장 동종업계가 출혈경쟁으로 유통시장 전쟁이 예상된다는 점 국민여러분 께서  상상도 못하는 국가적인 사회문제가  발생한다는 점 국민과 농민 중소기업외 전부 피해자가 된다는 점 위같은 사회문제에 대한 대책마련을 사전에 준비해야 된다는 점 유통혁명가인 제가 사익을 취하면 죽는다는 점 이런 국가적인 사회문제을 해결할수  있는 사람은 국민의 눈과 귀라는 점 즉,  국내유통시장 품목중  핵심 품목을  전국조직화시킬때 발생하는 사회문제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국민밖에 없습니다 신사업개발자인 제가 사업은 할수있지만 신사업개발을 추진할때 예상되는 범죄예방은 국민여러분만이...
언론/미디어 · 얼룩소 더 레이스 · 경제/소비자
김형민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관련하여 이영애 님께 드립니다
최
최성욱

자료를 조금 더 추가하죠.

이승만에 대해 정보 조금 더 추가하면 cia 보고서 언급 출처: https://www.minjok.or.kr/archives/62104 <생명의길> 등은 <백년전쟁>이 CIA문서를 부분적으로 발췌해 확대해석했으며, 그 자료의 핵심 내용은 이승만은 자신의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아무런 거리낌이 없지만, 공산주의자들과는 절대로 거래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보았다. 도대체 이승만의 독선과 아집 그리고 봉건 영주에 가까운 권위주의 그리고 그의 권력욕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자료를 제시해야 하는지 답답할 뿐이다. “이 박사 자신도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오랜 동안 생활하면서 민주주의를 체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왕가의 후예로서의 지배의식, 또는 양반의식이 매우 강한 분이었다 …(중략)… 그는 다른 사람과 의논도 하지 않을 만큼 독선적이었다. 서재필, 안창호, 김구 선생 등과는 어울리려고 하지도 않았다. 어떤 면에서는 이 박사는 지성적인 사람과는 잘 어울리지 않...
한국정치 · 미중일/남북관계 · 사상/철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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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호랑이
착한호랑이

그 사람의 위치에 따라 보여지는 풍광이 다릅니다.

등산을 하다보면 산을 올라갈 때 보이는 모습과 내려올 때 모습이 다릅니다. 올라갈 때는 힘이 들어 길만 보이고 풍경은 잠시잠시 보이지만 내려올 때는 여유롭게 이것저것 보면서 내려 올 여유가 있습니다. 등산 시작전과 중간 휴식간 또는 정상에 올랐을 때의 풍광은 당연히 다릅니다. ------------------------------------------------------------------------ 사회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리더는 조직을 이끌기 위해 솔선수범 합니다. 사장은 회사를 키우기 위해 고민합니다. 직원은 월급을 위해 노동력을 제공합니다. 중간간부들은 사장의 지침을 받아 직원에게 노동을 부여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고민은 자신의 현실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장은 자기 입장에서 애로사항을 직원들에게 말하고 직원은 직원 입장에서 애로사항을 사장에게 말합니다. 구성원 모두가 원하는 삶과 주어진 삶을 적절히 대응하다 보니 역지사지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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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피아오량

이번주 얼룩소포인트!

얼룩소 포인트가 들어온 날은 비록 수요일이지만... 이번주는 포인트를 신경쓸 여유가 없다보니 뒤늦게 포인트를 확인하고 글을 작성하게 됐어요. 몸이랑 컨디션이 않좋으면 기운이 같이 빠져나가서 그런지.. 주말에서야 포인트를 신경을 쓰게 됐어요! 이번주 포인트를 메일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3,500 P가 들어왔네요! 요즘들어서 얼룩소 포인트가 점점 더 줄어드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는 해요. 한동안 많이 들어왔던 포인트를 경험해서 그런지 괜히 비교가 되서 작게 보이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도 작은 포인트라도 열심히 차곡차고 모으면 도움이 되는 것을 알기에 ~~ 감사하게 포인트를 받고서 얼룩소 활동을 즐겁게 하고자 합니다ㅎ.. 얼룩소 포인트가 과연 언제까지 적게 들어올지 과연 언제쯤 늘어날지는 알수가 없는 부분이죠. 그래서 결국 할 수 있는 건 얼룩소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포인트가 적게 보여서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수 없지만,, 그러다가 다시...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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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진영

이젠, 삶지 말고 쪄서 드세요~

책을 읽다가 한 대목에서 눈길이 멎었다.  저자는 새로 이사를 했고 그 새집에 부모님을 초대했다. 하룻밤 주무시고 시골로 돌아가시는 어머니께 뭐 필요한 것 없으시냐고 묻자 어머니는 저자가 쓰고 있는 계란찜기를 갖고 싶다고 하셨단다. 계란이 너무 손쉽게 잘 쪄져서 신기하다고 하시면서.  저자는 급히 인터넷으로 찜기를 주문해 드렸고 그걸 본 옆집 아줌마가 나도 하나 사달라 하셔서 하나 더 부쳐드렸다는 이야기였다. 이 대목에서 나는 문득, 이런 찜기야말로 우리집에 꼭 필요한 것 아닌가. 밤이면 밤마다 계란을 두 개씩 꼬박꼬박 삶아 드시는 분이 계시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이 혼자 계란을 삶아 먹는 것 까진 좋은데 커다란 냄비에 물을 잔뜩 붓고 달랑 계란 두개를 삶는 것이 나는 늘 못마땅했다. 그래서 제일 작은 주먹만한 냄비를 건네면서 계란은 꼭 이 냄비로 삶아 드시오. 하고 일러뒀건만 번번히 중간치 냄비들이 나와 있는 걸 보면 그 말을 귓등으로 흘려버린게 뻔하다.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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