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답글: 조심스럽지만 저도 드디어 아빠가 되나봐요❤
답글: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답글: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ㅎㅎㅎ 너무 사랑스런 아들 덕분에 행복하셨겠어용~
새치가 엄마사랑 확실히 알게 해주었네요~
전 머리가 하얀색으로 17살부터 나와서 계속 염색을 하고 있는데용~
피부과 가도 유전적이고 머가 부족한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나이가 40대고 한창 일할 때 다보니 염색을 하고는 있는데
(염색하기 귀찮아 머리가 하얗게 업무를 봤더니 어르신들이 깜짝 깜짝 놀래셔서 염색하기로 했어요 ㅎㅎ)
나중엔 나이가 들어선 백발의 멋진 할머니가 되기로 맘 먹었어요~ㅎㅎ
새치도 사랑해주는 아이들 (가장 부럽습니당~)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답글: [나의 목표] 나의 은퇴 자금은 10억원.
답글: 눈물처럼 번져 일렁이는 메시지.
답글: 아픔,그리고 잃어버린것들
답글: 5번째 포인트 받았어요^^
답글: 처음으로 내가 진상손님이 된 날.
답글: 처음으로 내가 진상손님이 된 날.
읽으면서 저도 화가났는데 그래도 참으시고 오히려 그 사장님 힘듦을 읽고 나오신 조각님 정말 군자이십니다.
유달리 서럽고도 힘든 나날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잘 참으시고 버티신 것이 대견스럽고 이기신 거니깐 힘내세요!
5번째 포인트 받았어요^^
오디쨈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