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l
나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답글: 유방암 검사 결과, 그 후
[북적북적] <미나리>를 본 후 쓰는 이민 소설 이야기
태도의 첫걸음_ 내 할일에 집중하는 법
답글: 돈 버는 것은 힘든건가?
답글: 금주에 대한 짧은 소고 (1) - '이 정도는 괜찮아' 같은 것은 없다.
답글: 금주에 대한 짧은 소고 (1) - '이 정도는 괜찮아' 같은 것은 없다.
'이 정도는 괜찮아' 같은 것은 없다는 문장을 보니
'100-1=0이다' 라는 것이 떠오르네요^^
살다보니 100번 잘하다 1번 못하면 0이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빡세보이지만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면서 2022년도의 각오를 다짐해야겠네요^^
답글: 천천히 느리게 살기
답글: 천천히 느리게 살기
저도 천천히 느리지만 한걸음씩 하나하나 해보려고합니다. 같이 힘내서 하다보면 저희에게도 좋은 일이 가득할거에요!
천천히 느리게 살기
답글: 금주에 대한 짧은 소고 (1) - '이 정도는 괜찮아' 같은 것은 없다.
답글: 금주에 대한 짧은 소고 (1) - '이 정도는 괜찮아' 같은 것은 없다.
그 바텐더분 정말 정말 무례하셨네요. 특히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이 어떻게 그렇게 제멋대로 판단을... 손님을 자기 기준으로 짠하다고 생각하다니요. 특히 중독을 끊어내기가 정말 얼마나 힘든데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찬물을 끼얹는답니까.
예로부터 거절을 거절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권위로 굴복시키는 것을 즐기는 인간들을 몹시 싫어합니다(한약 먹는다는데도 선배,직장상사랍시고 술을 억지로 먹인다거나 등).
제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빨간내복야코의 최애송에 오이빌런송이란 게 있습니다. 친구둘이 김밥을 시키면서 오이가 좋네 싫네 하는 건데, 결론은 넣지말라고 한 김밥에 오이가 들어있는데 사장님이 맘대로 넣는걸로 끝납니다. 노래는 재미있고 아이도 좋아하는데 듣는 저는 끝부분이 나올적마다 입맛이 쓸쓸하다는... 뭐 그런 얘기입니다. 이노무 빌런들. 제발 거절은 거절로 좀 그대로 좀 들어주기를...덧. 정말 어려운 일 해내신 것 축하드립니다. 술도 그렇고, 담배도 그래요. 끊었다는데...
금주에 대한 짧은 소고 (1) - '이 정도는 괜찮아' 같은 것은 없다.
나를 위한 작은 사치,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아무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았다.
답글: 2차 구독 대정리 및 건의사항 및 잡설...
답글: 2차 구독 대정리 및 건의사항 및 잡설...
안녕하세요 북메니악님.
어제 브런치에 이번 얼룩소 포인트 후기 글을 올렸었어요. 브런치 작가님들도 보고 오시면 좋을 듯 하기도 해서요. 그 글을 보고 실배님이 답글을 다셨더라고요.
바뀐 체계가 부담스러우셨나 봐요. 제 글을 보고 돌아오시기로 하셨어요. 메니악님이 오늘 글에 호명까지 하며 기다리고 계신다고 전해 드렸어요.^^
곧 실배님은 돌아오실 거에요^^
저도 저분들 궁굼했거든요. 활발히 활동하셨으니까요.^^ 이제 조금씩 익숙한 필명들이 더 보이고 새로운 필명들도 많이 보이고 얼룩소도 다시 활기차 보여 기분이 좋습니다.^^
메니악님이 같이 기다려주시니 든든합니다.하핫
시간관리, 다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2차 구독 대정리 및 건의사항 및 잡설...
답글: 창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생활에 확신이 없을 때
창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