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사부자기 깃든 인연
별로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혹은 흔들흔들 리듬을 실고 걷는 산책길 같은 느낌의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답글: 물류자동화 기술과 인간.
답글: 물류자동화 기술과 인간.
시대가 변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자리가 줄어들고 생기고가 반복되는데 그과정에서 직업이 없어진 분들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교육해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내일이면 식목일 이군요
답글: 내일이면 식목일 이군요
울산 강원도 산불로 식목일에 나무를 심거나 나무를 심는 비용을 후원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나는 가난하지 않다.
답글: 새로운 시작~!!
답글: 안부 : 만우절에서 자유로운 날이시길
답글: 안부 : 만우절에서 자유로운 날이시길
지금껏 머리속에 맵도는 생각,
",이제는 결정을 신중하게...."
거짓말에 의해서 얻어진 결과물입니다. ^
답글: 안부 : ‘마음 틔움이’와 ‘마음 일굼이’
답글: 안부 : ‘마음 틔움이’와 ‘마음 일굼이’
마음 틔움이... 제가 감히 그런 이름으로 불려도 될런지요 이진희 벗님... 그러고 보니 우린 이름도 참 닮았네요
벗님의 마음 일굼이가 될 수 있기를, 님의 옆자리에 함께 앉아 여행하길 소망해 보면서 일부러 글까지 올려주신 벗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답글: 안부 : 내친김에 시집(詩集)소개-사람에 도취(陶醉)되게 하는 이숙영이 엮은 시집
답글: 안부 : 내친김에 시집(詩集)소개-사람에 도취(陶醉)되게 하는 이숙영이 엮은 시집
시인이시군요
시가 아닌 글도 다 잔잔하게 시를 읽어 주시는듯 귓가에 와 닿았습니다
지나치게? 아름다운 님의글을 첫 글부터 쭉 한문장 한문장 꼽씹으며 읽어 보았습니다
왜 제가 님을 이제야 발견 했을까요
이제라도 알게 된게 참 다행이라 해야겠지요
글에 자주 등장하는 성경 말씀도 한글 문법도 정말 귀하게 받겠습니다
특히나 글 말미에 들려주시는 덕담은 매번 다른 감동으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군요
근데 터무니없는 좋아요 숫자가 참 이해가 안되어 힘차게 꾹꾹 눌러 봐도 부족하게만 느껴져서 이렇게 답글 써 봅니다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님의 다음 글을요
님의 글 덕분에 무척이나 기분 좋은 하루가 펼쳐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익명으로 소통한다는 것
답글: 안부 : 비를 그어야 할 날
답글: 안부 : 비를 그어야 할 날
“긋다” 정말 이쁜말이네요.
요즘 불면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었는데
국어사전을 한번 봐야겠어요ㅋ
좋은 글과 제안 감사합니다.
촛불
답글: 안부 : 어느새 금요일
답글: 안부 : 어느새 금요일
요일중 금요일이 가장 행복한 날인것같아요 ㅎㅎ 토요일과 일요일을 쉰다는 생각으로 가득차고
어떤 약속을 잡고 친구들을 만나기도 참 좋은 날이잖아요!!
답글: 안부 : 어느새 금요일
답글: 안부 : 어느새 금요일
와 너무 좋은 관점인데요,!
그저 금토일이라고만 생각했지,
2박 3일의 짧은 휴가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요~
매 주 2박 3일의 휴가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한 주도 버틸 만 할 것 같아요!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답글: 길고 길었던 형사 소송... 그리고 결과
오랜만에 먹어보는 우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