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챠퍄
에너지환경정책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공정성의 함정 : 얼룩소로 보는 '정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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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look] 올해는 10월 31일을 할로윈으로 기억하지 말아주세요!
"데이터 좀 보게 해 주세요." 중앙정부의 원문 정보공개 1.30%, 괜찮은가요?
"데이터 좀 보게 해 주세요." 중앙정부의 원문 정보공개 1.30%, 괜찮은가요?
이 글에서 이어집니다.
행정안전부의 원문공개율은 1.18%였습니다. 행정안전부만 이렇게 낮은 수치를 보이는 것일까요?
이에 저는 정보공개포탈에서 18개 중앙정부부처의 원문 정보공개율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앞서 글에서 제시한 방법과 동일합니다.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정보목록과 원문공개 건수를 일일히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다음 표는 그 결과입니다.
2020년 전체 중앙부처가 생산한 문서는 총 4,846,546개이고, 이 중 63,051개가 사전공개되어있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1.30%네요. 네, 그다지 높다 보기 어렵습니다. 부처별로는 표가 눈에 잘 안 들어오니 그림으로 한 번 그려보겠습니다.
낮은 원문정보공개율은 비단 행정안전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부처들이라고 해서 그리 다르진 않습니다. 제일 원문공개율이 높은 보건복지부가 4.63% 정도입니다. 심지어 1%미만인 부처도 네 개나 있네요(해양수산부, 법무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
답글: 올해 천연가스 가격 급등이 주는 시사점
답글: 올해 천연가스 가격 급등이 주는 시사점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떨까요?
화석에너지인 어류와 조류를 태워서 임시적인 생존이 가능합니다.
->만약 올해 겨울 정말 혹독한 추위가 찾아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조선시대때도 떌감을 구하러 산에 올라가는 나무꾼도 있었고, 대체 에너지 개발에 대한 위기가 왔을 떄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게 국뽕론자 들이며, 외교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수입의 길을 대체 국가로 생각 해 보실수 있습니다.
->기후위기?
티클모아 태산도 있지만, 소수가 아까는 길보다 다수가 트랜드를 형성하여 저탄소 정책을 시행하는데 동참하는 국가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원내교섭단체, 이번엔 새로 등장할까요.
정치 혁신, 오픈 이노베이션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