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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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랑

살다보니 어쩌다 대변인

(2023~) 정의당/청년정의당 대변인 (~2022) 10년 차 사교육 자영업자. 작가가 되고 싶었고, 읽고 쓰며 돈을 벌고 싶었고, 그리하여 결국 사교육업자가 되고 말았다. 주로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과 시험성적을 꾸짖었다.

경력
정치/공공/복지 - 정의당(청년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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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랑
단 한 명의 장애인 학생도 만난 적 없다
이재랑
역사의 흐름에 시비 한 번 걸어보지 못하였지만,

답글: 역사의 흐름에 시비 한 번 걸어보지 못하였지만,

이재랑
역사의 흐름에 시비 한 번 걸어보지 못하였지만,
이재랑
역사의 흐름에 시비 한 번 걸어보지 못하였지만,
이재랑
역사의 흐름에 시비 한 번 걸어보지 못하였지만,

답글: 역사의 흐름에 시비 한 번 걸어보지 못하였지만,

그리운 사람중 한 분이네요. 노회찬 님 말입니다. 얼굴만 봐도 짠합니다. 그분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