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는 하루
평범하게 살고 싶은 너무나 평범인
답글: 친구
주식에 대한 나의 견해(7)
소수자가 다수가 될 때 사라지는 혐오 - 확진자 공개 비난과 장애인 이동권
당연한 일의 가치를 안다는 것
답글: 작심3일... 작심2일......작심1일...비록 그렇더라고
답글: 작심3일... 작심2일......작심1일...비록 그렇더라고
답글: 작심3일... 작심2일......작심1일...비록 그렇더라고
사실 3일을 넘기기 힘든이유가 처음 3일이 가장 힘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3일만 넘기면 후에 점점 당연한 듯 습관으로 자리 잡겠죠!
(사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저는 작심 1일도 못하는 중입니다 ㅠㅠ 오늘의 나는 달라지기를 작심 3일 1일차 시작이다!!!!)
지친 하루를 위로하는 노래
지친 하루를 위로하는 노래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하셨어요.
저는 이 노래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지친 하루(with 곽진언, 김필) - 윤종신 입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요즘 애들 왜케 말빨 좋아요???
요즘 애들 왜케 말빨 좋아요???
조카 8살 /9살 인데... 말빨로 날 자꾸 머라하는데...
퇴근하고 유일하게 게임 하겠다는데 옆에와서 종알종알 떠드네요...
귀엽긴한데...한대 줘박고 싶을때가 많음...ㅋㅋㅋ
답글: 나는 착한 사람이 아닌데...
답글: 나는 착한 사람이 아닌데...
글을 쓰시면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길 바래요. 저는 누군가와 사귄다는 건 부담스럽고 어딘가에 마음속의 말을 끄집어 내고 싶었지만 방법을 모르다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의 글을 읽으며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을 다른사람들도 하고 있구나 생각하고 외로움을 조금 덜 수 있었지요. 글쓴이 님의 글을 읽고 저 또한 비슷한 경험을 생각해 내고 이렇게 답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두서없고 정신없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
나는 몇 살 까지 일 할 수 있을까?
‘비밀’을 알고 행복한 주말.
코로나 격리 해제 후 사람 피해 다니게 된 이유
초르노빌의 개, 우크라이나의 동물원, 그리고 키이우의 버려진 동물들 [우크라이나 전쟁 다르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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