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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욕심
아침밥 먹는자체가 힘듬
아침밥 먹는자체가 힘듬
중고딩 아이들 개학하고 작은애가 또 봄방학이라 매일 아침을 먹어요. 설거지하고 빨래돌리고 출근
준비하면 매일 지각이네요 ㅎ. 진짜 먹고사는거도 만만찮네요
소프타임 회사에서 서체구매해라고
당근 이벤트
점심은 맨날 국, 찌개종류
아파트입주민아니라고 풋살장쫒겨난아이
즐거운 회식을 위해선
회식때 고기굽는데 가지말거나, 같이 돌아가면서 굽거나
회식때 고기굽는데 가지말거나, 같이 돌아가면서 굽거나
회식이 즐거워야 자주 따라가고 할텐데 가서도 막내마냥 심부름하듯 다해야하니 따라가기 싫은거겠죠.
직장상사들만 즐거운게 그게 회식일까요.. 차라리 따로 노는게 낫다고 봅니다.
고기굽는문제는 한명만 구울게 아니라 불판이 여러개일테니 돌아가면서 같이 굽던지 그래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직장으로인한관계
뭐든 적당히 대하기
드뎌내일 개학
파스타로 외식
결제하고나니 텅장
타이타닉 재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