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스
여행에서 얻은 것들을 글로 씁니다.
주로 캐나다 소도시인 '스쿼미시' 라는 곳에 살면서 얻은 소중한 것들을 기록하기 위해 씁니다. 종종 여행을 다니면서 건진 소중한 경험 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찬찬히 음미하시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글: 혼자 살 때 아프면 서럽다
답글: 혼자 살 때 아프면 서럽다
혼자 살 때 아프면 서럽죠... 장염이 하루만하고 나아져서 천만 다행이네요~ 장염은 보통 며칠씩 고생하는데요~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답글: 혼자 살 때 아프면 서럽다
답글: 혼자 살 때 아프면 서럽다
그래서 가족이 있어야 하고 요즘에는 혼자 사는 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아플때가 가장 서럽죠.
답글: 혼자 살 때 아프면 서럽다
6월 16일, ‘얼룩패스’가 찾아옵니다!
답글: 혼자 살 때 아프면 서럽다
답글: 혼자 살 때 아프면 서럽다
답글: 혼자 살 때 아프면 서럽다
혼자있을때 아픈게 가장 마음이 외롭고 서러움이 크죠 ㅜ 정말 몸이 안좋을때가 가족생각이 가장 많이 나는듯해요
답글: 혼자 살 때 아프면 서럽다
답글: 혼자 살 때 아프면 서럽다
아프면...서러운거 이루말할수 없죠...
근데 가족과 함께 있어도 서러울때가 있답니다 ㅠ_ㅠ
특히나 가족들이 못알아봐줄때.....
아픈데...뭔가 자꾸 시킬때....흑흑
건강이 최고의 자산이자 보물인것 같습니다.
답글: 혼자 살 때 아프면 서럽다
답글: 혼자 살 때 아프면 서럽다
혼자 멀리계신데 아프기까지하면 서럽다고 생각합니다.ㅠ 아픈데 괜찮으신가요? 내가 아플때 걱정해주고 챙겨주는건 가족뿐인거 같아요
답글: 혼자 살 때 아프면 서럽다
답글: 도전과 후회, 삼척의 밤
답글: 캐나다의 여름밤, 퇴근길
답글: 캐나다의 여름밤, 퇴근길
ㅇ스쿼미시 가보진 않았지만 그 싱그러운 밤 공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군요!
자전거 타기 참좋은 계절 6월입니다!
답글: 캐나다 현충일, Remembrance Day
답글: 캐나다 현충일, Remembrance Day
6월은 호국보훈의 달! 다시 한 번 느껴지는 글이네요..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답글: 캐나다 현충일, Remembrance Day
답글: 캐나다 힐링 바이크
답글: 도전과 후회, 삼척의 밤
답글: 도전과 후회, 삼척의 밤
사진 풍경 참으로 멋지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참으로 멋진 운동을 하시네요
한번 해보고 싶지만 여러가지 형편으로 되지 않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답글: 가을 느낌 나는 어느 여름날
답글: 가을 느낌 나는 어느 여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