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영
유박사님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보건의료분야에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맞춰서 리타이어를 한 후에 지금은 개인적인 비즈니스와 독서를 좋아하고 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얼룩소에는 어째서 차단 기능이 없을까?
‘이재명 피습 사건’, 증오정치가 낳은 악행
22대 총선, 막판 쇄신 경쟁이 승부 가른다
이선균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던 사람들
한동훈은 왜 이준석을 붙잡지 않았을까
한동훈 등판으로 난감해진 ‘이준석 신당’
한동훈 등판, 민주당의 ‘한나땡’은 큰 착각
영화 <나폴레옹>에 나오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처형
<행복 찾기 연재> 마지막 회- 나를 지키는 삶을 위해
영화 '화양연화', 사랑을 도덕으로 단죄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