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비평의바다를 항해중
비평 공부하는 사람
식민지의 추억 - 한 문화인의 윤색된 회고와 왜곡된 사실
탕진의 정치경제학과 경쟁 없는 성취 - 우광훈의 <나의 슈퍼히어로 뽑기맨>
한국 검열 역사의 어제와 오늘
전쟁의 실감과 판타지의 현실화 - 뉴스영화 내레이션의 효과
'젠더 허물기'라는 도전과 성취
자본주의의 비밀과 모더니즘이라는 방법론 - 평양과 최명익
알 수 없는 표정들 - 식민지 시기말 영화 <반도의 봄>
“시민의 목소리가 곧 하느님의 말씀” - 함세웅
“감추기에 좋고, 미치기에 좋고, 넘치기에 좋고, 버리기에 좋은”
나는 왜 인문학협동조합원이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