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죽고싶다 VS 죽이고 싶다.
답글: 부모의 기대를 꺾기 위해 요즘 아이들이 하는 행동
답글: 부모의 기대를 꺾기 위해 요즘 아이들이 하는 행동
부모님의 바램을 들어주면 자신의 삶을 못살아가요.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모른체 시키는데로 하다가 나중에 무너져 내려요.
저는 아버지가 장애인 이시라는이유로 하고 싶은것 갖고 싶은것도 못하고 착한아이 컴플렉스 갖도록 자랐어요. 고등학교도 성적제로 교우관계 안좋은데 친구들과 떨어져 어머니 바람대로 성적 좋은 학교들어가서 고생한 기억이 있어요. 부모님 말만 들으면 내삶의 주인은 부모님이고 부모가 시대바뀐걸 모르고 강요한다면 그만큼 힘든건 자신이더라구요.
상처를 직면하기. "사춘기"와 "방어기제"
답글: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화가 나네요.
답글: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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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화가 나네요.
답글: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화가 나네요.
생각이 없는거 같네요
단순하다고 해야하나
지하 반지하 사고났다고 없앤다라...
산사태나면 산장다 없애고
수난사고나면 펜션다 없앨건지
개선방안을 내놓고
예방을 해야지
돈은 어디서 구해서 어떻게 하란건지
뉴스보기도 싫어지네요
답글: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화가 나네요.
답글: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화가 나네요.
저도 기사 보면서 생각을 하는 건지 어의가 없었어요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들이 반지하에 살려고 할 것인가
어쩔 수 없이 위험에 노출되어있지만 최악을 피하기 위하여
조금의 안식을 위하여 선택한 곳인데
그 곳의 안전을 위한 대책이 아닌 최악으로 내모는 생각을 할 수가 있는지
너무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서울경기 반지하 거주 가구수가 36만이라는데...
어디로 내몰려고 하는 건지..그분들의 고통을 이해는 하는 건지...
고통을 고통으로 삭제 시키려는 해결책이 아닌
사안을 충분히 검토와 연구 후에 해결책을 내놓았으면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규칙적인 삶을 산다.
답글: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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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문제는 저또한 매우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지하/반지하에서 생활를 하시는 분이 수재로 인해 사망 하셨다니 정말 마음 아픕니다. 지하층에 사람이 살수 없도록 개선한다면 충분히 수재로 인한 사망률이나 피해가 적어지는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지하/반지하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글에 있던 것처럼 경제적인 이유가 과다할 텐데, 지하와 반지하를 없애면 가뜩이나 힘든 그들은 어디서 마음 편안하게 살 수있을까요….
지하/반지하를 사람이 살수 없도록 개선하는 정책은 다시한번 검토해보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저도 동의합니다.
청약당첨되었습니다!!
답글: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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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저도 서울 반지하 단칸방에서 초딩시절을 보냈었는데..매년 홍수로 집이 침수..어린 나이에 넘 무서웠네요..반지하 누가 살고싶어사나..돈없는 사람들은 그런 서울 출퇴근을 어찌하란 말인가..
답글: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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