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평범, 지극히 평범한 ..
My Kairos within our Chronos
하루 세끼 보다는 적당한 공복감이 건강을 지킨다.
새신을 신고 나왔는데!!!
답글: 자원이 무기
하루 세끼 먹는건 누가 정한건가?
하루 세끼 먹는건 누가 정한건가?
하루 3끼 먹는건 국롤 인가요?
문득 이것도 누가 만들어놓은 고정관념 아닐까 생각듭니다.
하루 두끼만 먹어도 될것 같은데 사람이 하루 두끼만 먹어도
많은 변화가 일어날것 같아여
환경오염도 막을수있을것같은 생각도 드네요~
답글: 자원이 무기
쏘맥
답글: 화는 진실도 왜곡시킨다
연휴가 저도 본가에 조카들 🐤 보러..
답글: 화는 진실도 왜곡시킨다
답글: 화는 진실도 왜곡시킨다
화 를 참기가 쉽지않아요. 세월이 흐르면서 나아졌지만 남앞에서는 참는게 되지만(사회생활을 해야하기에) 혼자서 억누르기는 도무지 나아지지않네요. 나를 위해서도 그 오해의 시간은 참고 기다려야 하는것 같아요.
답글: 화는 진실도 왜곡시킨다
답글: 화는 진실도 왜곡시킨다
뜨거운 주말 도서관 풍경
신랑에게 이벤트를 해주다^^
답글: (아파트) 단지 벽
답글: (아파트) 단지 벽
누구나 타고나는 본성은 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June 님처럼 그것을 자각하고 고쳐나가려는 노력이 중요한 것이겠지요. 모든 사람들이 June님과 같은 자각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답글: 조바심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