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
이런저런 잡설
프랑스 대선에 주목해야 할 두 가지 - 실용주의와 프렉시트
아프면 군대 안 가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다
엄마 성이 좋아? 아빠 성이 좋아?
'쇼라도 하는 정치'와 '쇼도 없는 정치' 사이에서
답글: 문재인 정부, 산업에 투자하고 다주택자에게 증세했다
답글: 문재인 정부, 산업에 투자하고 다주택자에게 증세했다
문정부는 코로나와 일본 수출규제라는 큰 대사건이 발생하는 바람에 의도하지 않은 쪽에 지출을 하고 말았네요, 게다가 전쟁도 터지고 말이죠, 세상 돌아가는 것이 앞을 알수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이돈이 복지쪽으로 갔더라면 서민들 삶이 한층 좋아졌을 텐데 말이죠,
문정부는 전보다 대폭 국방비를 올린것은 우리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또한 한류여파로 수출이 늘어나 세수가 대폭 증가된 것도 불행중 다행이라고 봅니다,
그러고 보면 어느 정부나 그때그때 얼마나 적절히 대처하느냐가 중요한 것같습니다.
문재인 정부, 산업에 투자하고 다주택자에게 증세했다
성교육, 성인식 그리고 인문학
답글: 각자 다른 신데렐라의 해석 : <브리저튼>, <사내 맞선>
답글: 각자 다른 신데렐라의 해석 : <브리저튼>, <사내 맞선>
사내맞선 여주 신데렐라와 K-장녀 혼합이죠..
사업에 서툰 아버지가 겨우 차린 치킨집..
회사에서 대출받아 치킨집 차리는데 보태고
퇴근하고 치킨집에서 일하고
월세도 못낼 상황이되어 친구에게 알바비 받고 맞선자리 나가고..
신하리는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살고 있는 K-장녀이자 현대판 신데렐라죠( 계모라는 악역이 없다 뿐이지 신데렐라와 다를게 없어요....)
동화나 소설이나 드라마나 결론은..
착하고 열심히 사는 여주가 좋은 사람 만나 잘먹고 잘사는 해피엔딩~~
각자 다른 신데렐라의 해석 : <브리저튼>, <사내 맞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