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페이스
미워하기보다 함께 살 궁리를 해봅니다
일본에서 노동하고 활동하고 노는 소셜워커. 지역과 돌봄과 사람에 대해 씁니다.
사회적 재난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케어워커의 오늘] 돌보는 일을 더 잘해보고자 하는 결심
[케어워커의 오늘] 나도, 이런 사람에게 돌봄 받고 싶다
[케어워커의 오늘] 인지증이 있어도 찐한 소통은 가능하다
[케어워커의 오늘] 욕 한바가지 그리고 맥주 한모금
[케어워커의 오늘] 이용은 하고 싶지만 지갑이 얇아서
[케어워커의 오늘] 인지증을 끌어안고 폭풍수다를
[케어워커의 오늘] 없네 없어 돌볼 사람이
아파도 마음껏 놀 권리가 지켜지는 곳, 어린이 호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