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
사회심리학 이론을 덕질하고 있습니다.
얼룩소에 한시적으로 공여했었던 사회심리학 전문자료들은 모두 삭제했습니다. 필요시 이메일로 따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클래식' 한 어느 아이디에서 활동이 가장 많습니다. 향후 타 플랫폼으로 이주 예정.)
제3세력 돌풍 판 깔렸다…강성지지층 매몰된 ‘생존형 정치’ 회의론 확산
어떤 교육을 받는지와 큰 상관은 없는 청년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선호
AI 무당까지 나오는 시대, 유튜브 무속 콘텐츠 동향┃유튜브 종교적 콘텐츠 분석(2)
AI 무당까지 나오는 시대, 유튜브 무속 콘텐츠 동향┃유튜브 종교적 콘텐츠 분석(2)
지난 번 글(종교는 '까야' 제맛?)에 이어서
2) 무속, 샤머니즘, 무당, 점집, 사주, 신점, 운세, 운명, 타로, 명상 등
이런 키워드로 검색되는 유튜브 콘텐츠 동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최근에 흥미로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KAIST에서 만든 AI 신당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해당 기사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건 바로 이 내용입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ShamAIn을 체험한 참여자들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개인적이고 깊이 있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AI와의 관계 속에서 심리적 지지와 위안을 경험했다고 한다. 이는 기존 AI가 단순한 도구에서 벗어나 인간의 판단과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권위 있는 조언자로 기능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AI 기술 때문에 종교가 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오는 상황에서, 이런 서비스가 만들어지면, 직업종교인(사제, 무당 등 포함)에게 심각한 위협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직접 체험해 ...
정치 성향 다르면 ‘적’…탄핵정국 ‘선결제’ 운동’ 갈라치기 양상
진정한 애국보수를 응원합니다
11일 간의 비정상 헌장이 끝났다.
국회앞 2030 친구들을 보며
상명하복과 정치검찰이 망쳐 온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
내란죄를 피하기 위해 반동 판타지의 화신이 되기로 결정한 담화문
종교는 '까야' 제맛?┃유튜브 종교적 콘텐츠 분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