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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 석사를 마친후 정부출연연구원에서 개도국의 국가발전을 위해 매일을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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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뷰] "푸념으로 쓴 '외국인 토픽' 글... 답글이라도 매일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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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alookso는 10주 동안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실험입니다. 그래서 바로 지금, 한국 사회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토픽 44개를 추렸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우리가 함께 찾아낸 질문이 공론장에서 다뤄지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저 많은 카테고리에도 한국에 사는 외국인 토픽은 없어.
실험 3주차, 한 얼룩커는 프로젝트 alookso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215만명(2020년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4.1%에 달하지만, 관련된 토픽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토픽이 없다면 자연스레 외국인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지기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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