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평범한 엄마입니다.
답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답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사라비님 저도 같은 내용의 글을 쓴 적이 있었어요.
백 프로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사라비님의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답글: 저도 마무리 새해 인사 ^^
답글: 저도 마무리 새해 인사 ^^
아미님의 인자하신? 글들 넘 따뜻하고 포근 했어요.
맘 편한 게 최고니까 우리 새해엔 맘 편히 지내요
독립 서점의 매출 상승을 응원합니다 ^^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 그 마지막을 향하여(feat.감사인사)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 그 마지막을 향하여(feat.감사인사)
와우 원하는 직무를 위해 과감히 새로 도전!
정말 멋집니다:) 또 최종 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늦게 들어왔지만 얼룩소의 순기능에 푹 빠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 될 얼룩소에서 또 만나요~~^^
답글: 소통이 주는 행복에 취한 시간이었습니다.
답글: 소통이 주는 행복에 취한 시간이었습니다.
맞아요 글 잘 쓰시는 분들이 어찌 많은지~
그리고 존중과 배려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공론장이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얼룩소에서 계속 소통하길
기대해 봅니다:)
답글: 저는 계속 글을 쓰겠습니다
답글: 오늘 올해 마지막 출근을 합니다.
답글: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답글: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2021년의 마지막 12월달을 뿌듯하게 마무리하게 해준 얼룩소!
작심삼일이 일상이었던 제가 꾸준히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준것같아 무엇보다 감사하네요.
작은 시도로 시작된 프로젝트가 점점 우리의 이야기로 채워져서 사회현상을 대변하며 하나의 큰 얼룩소가 되어가는 모습이 뿌듯했어요.
또한 많은분들에게 위로가되고 제대로된 정보를 볼수있는 통로가 되어줘서 감사했습니다.
아직 우리 언론은 희망이 있다는걸 보여준 얼룩소.
내년에도 모두의 소통창구로 돌아와주세요.
기다릴께요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답글: 제목?본문? 여러분은 어떤 순서로 글을 쓰시나요?
답글: 친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하게되다.
답글: 친정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