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레
sense of black humor
답글: 기사 제목이 주는 감동과 여운
답글: 내가 좋아하는 채식은?
답글: 내가 좋아하는 채식은?
안 예뻐진 깻잎튀김이라니요.. 너무 예쁜걸요! 너무 맛있겟어요..🤩 기회가 되면 저도! 두부텐더!
답글: 3차 경선 이재명 참패 아닌 선거인단의 편향
답글: 3차 경선 이재명 참패 아닌 선거인단의 편향
taek Hahn 님, 글 잘 읽었습니다.
무차별 대입법을 이용한 근사치 추정 모델의 변수들 중 헷갈리는 게 있어서요..! 이낙연 유입과 이낙연 유입표는 각각 퍼센트와 실질 표를 의미하는 것이고, 이탈은 이재명에서 다른 후보(이낙연, 추미애)에게로 빠져나간 표의 퍼센트를 의미하는 것이 맞을까요? 투표포기는 아예 투표를 하지 않기로 결심한 경우일 것이구요.
그러게요 신규 유입이 40%나 된다는 것인데... 이 결과로 보았을 때에는 선거인단이 아예 바뀐 것과 다름 없어 보이네요.
여러분이 기억하는 정치 리더의 좋은 유머가 있으신가요?
답글: 최근 '노벨 경제학 상'의 트렌드는? '비주류 경제학'
답글: 최근 '노벨 경제학 상'의 트렌드는? '비주류 경제학'
마침 눈에 띄어서 비슷한 주제의 글을 쓰고 싶었는데, 역시나 루덴스 님이 작성해주셨네요. 근 몇 년간 사회과학 분야에서 자연실험이 크게 주목받고 있는 듯 합니다. 작년에도 노벨상을 받더니 올해도네요..!
루덴스 님의 글에 한 가지만 수정하면, 아비지트 배너지, 에스테르 뒤플로의 저서 중 한국에 번역된 책이 한 권 더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라는 책인데, 이 책이 아주 걸작입니다. 세계의 빈곤과 관련된, 갖가지 자연실험들을 정리해둔 책입니다. 마이크로크레딧, 국제원조, 물품 배급, 교육 등 빈곤 퇴치를 위해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정책 수단들에 대한 평가라고 할 수 있겠네요. 거칠게 요약하면 "현지 사정과 주민들의 속마음을 꼼꼼히 알지 못한 채 이루어지는 탁상행정만으로는 정책 입안자들이 원하는 효과를 낳기 어렵다" 정도일 것 같네요!
답글: 당근은 카카오와 다른 길을 갈까?
답글: 카카오톡이 고장난다면?
답글: 페이스북은 공익과 사익 사이에서 늘 돈을 택했다
답글: 균형발전은 꼭 필요하다.
답글: KBS수신료를 모든 언론사에게 나누는 <언론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자.
답글: KBS수신료를 모든 언론사에게 나누는 <언론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