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임골롬바
해외에 사는 교포 입니다.
답글: 호남은 어떻게 '전라디언'이 되었는가
답글: '그 사람'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국내)
답글: 해보니 편하더라 여성 숏컷
답글: 수도권의 도서관 혜택, 당연한걸까?
답글: 이재명, 심상정 후보님! 주택은 공공재가 아닙니다.
답글: 이재명, 심상정 후보님! 주택은 공공재가 아닙니다.
최경호 님, 대선후보 정치인들도 이해 못하는 어려운 부동산 이슈를 참 재미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웃었습니다.😄😄😄 “모르겠으면 외우세요.” 참으로 현명한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 치환 시도가 곧 문제임을 인지하는 것
답글: [Datalook] 누리호를 쏘아 올린 대통령은 누구일까요?
답글: [Datalook] 누리호를 쏘아 올린 대통령은 누구일까요?
김태환 님,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누리호를 쏘아 올린 대통령은 누구일까요?” 글쎄요. 예산도 중요하지만, 누리호를 쏘아 올릴 꿈을 꾼 사람 또한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산, 실제적인 연구, 기술, 인력 기타, 등등 은 꿈이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 국가의 최고 지도자의 매우 중요한 역활이죠, 꿈을 꾸고 나라와 국민들에게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것…실무적인 요소들은 따라오게 되어 있으니까요. 더불어 잘사는, 선진국 대한민국을 꿈 꾼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님 아닐까요? 그 꿈을 일우신 분은 문재인 대통령님 아닐까요? 왜냐면, 강한 추진력, 리더십, 또한 최고 지도자의 역활 이기 때문이죠. 꿈의 대통령, 노무현; 조용한 추진력의 대통령, 문재인…김태환님의 질문에 이것저것 생각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 대장동 블루스 - 이재명은 한다며?
답글: 수업은 아까 시작했는데 학생이 계단 복도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답글: 수업은 아까 시작했는데 학생이 계단 복도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고운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이 진우에게는 오래 남을 햇살 같은 기억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작지만 따뜻한 어른들의 관심이 모여서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어린시절을 고아원에서 자란, 이제는 50대의 한 여성 입니다. 나쁜 기억들도 있지만 좋은 어른들의 관심과 도움들을 아직도 기억하며 저 또한 좋은 어른이 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동학대는 있어서는 안 되는 우리 사회의 악 이지요. 이런 험악한 상황을 아이들이 잘 견디고 이겨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답글: 왜 여태껏 엄마를 여자로 보질 못했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