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세계와 멍든 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 포인트 레슨 01: 극본 쓰는 법
런던 통신 2-다양한 사람들을 구경하는 즐거움
런던 통신 1-드디어 출발!
형제인가? 연인인가? : 두 남자의 미라
"우린 조금 슬프고 귀여운 존재" ... 호소의 말을 듣는 인권위 조사관 최은숙 인터뷰
"우린 조금 슬프고 귀여운 존재" ... 호소의 말을 듣는 인권위 조사관 최은숙 인터뷰
에디터 노트국가인권위원회는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이들, 다시 말해 힘 없고 외로운 이들의 호소를 들어주는 기관입니다. 진정이 들어오면 진실을 찾아 직접 발로 뛰며 억울함을 풀어주는 인권의 최전선이죠. 최은숙 조사관은 20년 이상 일하며 그 분야의 '시조새'로 불리는 인물로서 지난해 <어떤 호소의 말들>이라는 책도 출간한 바 있습니다. 그를 만나 자신의 일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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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로 보는 ’상가임대차보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