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엄마사람 행복한 집순이입니다
딸의 배우자 이상형을 들었습니다.
답글: 얼룩소의 실험 : 읽기는 하되 답글을 달지는 않는 모습이 관찰되다
답글: 얼룩소의 실험 : 읽기는 하되 답글을 달지는 않는 모습이 관찰되다
읽는 순간 뜨끔해지네요. 글을 쓴다는 것이, 비록 몇줄의 짧은 글이라도 거기에 필요한 에너지와 집중력은 상당함을 요즘 몸소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모바일 환경에서 글쓰는게 시간이 훨씬 많이들기도 하네요. 짬있을 때 적다가 시간이 없어 작성을 취소하는 경우가 많아졌네요. 아직은 글쓰는데 모바일 환경이 불편한 1인입니다^^;
그립다는건 사랑했다는것
얼룩소의 실험 : 읽기는 하되 답글을 달지는 않는 모습이 관찰되다
전 멸종위기 세대입니다.
왜 부모들은 아이를 줄넘기학원에 보낼까요?
왜 부모들은 아이를 줄넘기학원에 보낼까요?
선배 학부모인 지인을 만난 어느 날, 야심 찬 구상을 구구절절 설명했습니다. 지인은 착잡한 표정으로 저를 지긋이 보더니 대뜸 물었습니다. “줄넘기 학원을 아니?”
입시지옥 외에 10대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들/얼룩소 구성원들에게 바라는 것
입시지옥 외에 10대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들/얼룩소 구성원들에게 바라는 것
보다 다양한 원인을 짚을 수 있는 주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중물로 쓰일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할게요. 10대일 적에 이상하리만치 많은 불행을 겪었습니다.
기자 일하는 글쟁이가 보는 한국 언론
법무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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