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서
울고 웃는 조선사 유니버스
조선사를 유영하는 역사교양서 작가, 박영서입니다. 『시시콜콜한 조선의 편지들』, 『시시콜콜한 조선의 일기들』, 『시시콜콜 조선복지실록』을 썼으며, 딴지일보에서 2016년부터 역사, 문화재, 불교, 축구 관련 기사를 써오고 있습니다.
“최악의 불령선인”으로 불린 아나키스트 혁명가 - 박열
태영호 막말과 징계 파동을 흥미있게 지켜보는 이유
[얼룩숏]노키즈존 얘기에도 그놈의 '시장 논리'
전기요금 인상, 세금으로 건설사에 28조원 지원하면서 민생에는 관심없는 윤석열정부
전기요금 인상, 세금으로 건설사에 28조원 지원하면서 민생에는 관심없는 윤석열정부
나라에 돈이 없는것이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다고 하더니 역시 대장동으로 50억원씩 해먹은 도둑놈 소굴 국민의 힘이 집권하니 역시나 전기요금을 당연히 올려야 한다는 여론 몰이를 하네요
전기를 생산 할수록 적자가 발생 한다고 하니 공기업으로서 이윤추구가 목표가 아닌 민생의 안정을 위해서라면 우리가 낸 세금이 올바르게 국민을 위해서 사용 되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망해도 상관없는 건설사에 우리 세금 28조원을 왜 엉뚱하게 지원하고 그 고통을 국민에게 당연히 분담해야 된다고 여론 몰이를 하는지 조금 생각해 봤습니다
전기요금이 오르면 모든 공공요금 및 상품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살인적인 고물가에 기름을 붙는 것인데 앞으로 더더욱 국민 삶은 고통이 더해질것 같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여 단가가 올라간 것이 아니라 나라 경제를 말아 먹어서 환율이 급등하여 모든 수입 가격이 상승 하였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정부는 여론 조작을 너무 잘하기 때문에 뉴스 그대로 믿지 않습니...
최근 다소 포인트가 후한 듯ㅋ
인생은 꽃이 아니라, 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