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얀
자분 자분 글을 씁니다.
답글: 일상의 일탈, 글
여러분은 무엇을 할 때 행복을 느끼세요?
5000보 걷기 보름째도 성공!
5000보 걷기 보름째도 성공!
하루 5000보 걷기를 시작한 지 딱 보름째.
3월 1일부터는 일기, SNS 제외하고 하루 2000자 쓰기 시작할 생각.
2년간의 번아웃이 진짜 끝난 것 같다. 버텼다. 버텨냈다.
밤이라 더 아픈건지요
부모의 언어폭력
열심히 살았는데~
로또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마음과 외모
뽀시락ep.3 아빠는 엄살쟁이
우울한 토요일 위로받고 싶은 마음
답글: 처음의 어려움. 낯선 것에 대한 거부감.
답글: 처음의 어려움. 낯선 것에 대한 거부감.
모든 시작부터 걱정하게 되네요 정작 시작도 안했는데 말이죠ㅠ 이 글을 읽고 많이 공감이 가고 예전보단 더 힘낼 수 있을거 같아요 저만 그런게 아니구나ㅎㅎ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요^^
답글: 출사표
20살 짜리가 돈과 씨름하다
첫 글, 첫 마음
답글: 요즘엔 아무 일도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