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얀
자분 자분 글을 씁니다.
답글: 이글이 읽혀질까요? ㅎㅎ
답글: 이글이 읽혀질까요? ㅎㅎ
지금 가입하고 자기소개서를 쓰고 페이지를 여니까 우측에 똭-! 하고 붙어있습니다.
처음 얼룩소를 알게 된 나에게도 이 글은 읽혀지는군요. 하하
몸과 마음이 건강하신가요?
진단키트 너무 비싸다ㅜㅠ
나를 부른 고양이
이글이 읽혀질까요? ㅎㅎ
서먹한 엄마와 거친 남미로 떠났다
코로나 확진가족과 함께한 격리 7일
오늘도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오늘도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하루하루 꾸준히 살아삽니다. 오늘보다 성장한 내가 있길 생각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오기를 기대하며 잠을 잡니다.
답글: 코로나19 비상인데.. 새내기 공무원 울리는 ‘업무 떠넘기기’
답글: 코로나19 비상인데.. 새내기 공무원 울리는 ‘업무 떠넘기기’
물론 이 문제는 코로나라는 특수한 사태에 따른 문제이지만
여기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일부 기업 집단에서 신입 직원에게 과도한 업무를 떠 맡기는 현실에 대해 지적하고 싶습니다.
제 친구 중 현직 교사를 하고 있는 친구도 신입일때 모든 잡일과 심지어 선배 교사의 시험문제 출제까지 떠맡았다가 쓰러질 뻔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간혹 밑에 직원을 자신의 편의를 위한 도구쯤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들도 사람이고 당신과 같은 직원이라는 생각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을 보는 현직에계신 분들도 꼭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신입직원은 내가 할일까지 몰아주는 부하가 아니라 함께 일할 동료라는 것을
갑상샘 기능저하 호르몬 보충제 신지로이드는 언제 복용하는게 좋을까요?
갑상샘 기능저하 호르몬 보충제 신지로이드는 언제 복용하는게 좋을까요?
요즘엔 갑상선이라 하지 않고 갑상샘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18년째 갑성샘 기능저하증상이 있어 신지로이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0.025mg을 복용했는데 수치가 안정되지 않아서 0.05mg을
그리고 현재는 0.075mg을 복용중입니다. 효과가 별로인지 피곤함은 늘
그림자처럼 따라 다닙니다.
제가 궁금한 건 약 복용을 언제 하는 게 효과적인가 하는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잠자기 직전 편안한 마음으로 복용하길 권하셨는데
약사 선생님께서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복용해야 한다고 강력히 권하십니다.
새로 옮긴 병원 의사 선생님께 여쭤 봤더니 아무 때나 상관없다고 하시네요.
처음엔 잠자기 전에 복용하다가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복용합니다.
두 방법이 제가 느끼기엔 그닥 차이는 없는 듯 한데 가끔씩 언제 복용하는 게
효과가 좀 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글을 적어봅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다
잠이 안온다
답글: 코로나19 비상인데.. 새내기 공무원 울리는 ‘업무 떠넘기기’
답글: 코로나19 비상인데.. 새내기 공무원 울리는 ‘업무 떠넘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