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읽고 쓰는
콜포비아, 완벽 대신 침묵을 택하다
[N번방 피해자는 살아있다①] 문형욱이 착취한 것
아니요, 희생자 명단 공개는 ‘참사의 정치화’가 아닙니다.
이재명은 웃었는가 - 3차 선거인단 참패의 의미
10월, 그들이 밥값을 하는 시간
10월, 그들이 밥값을 하는 시간
국회의원들이 뭐 하는 사람인지 얘기해보겠습니다.
답글: 매일 글을 쓰다 보면 무슨 일인가는 반드시 일어난다.
답글: 매일 글을 쓰다 보면 무슨 일인가는 반드시 일어난다.
와. 매일 글을 쓰신다 하여, 무척 기대가 높습니다. 주간지 싸이클 혹은 월간 단위로 올라오는 님의 페북글을 감안하면 엄청난 약속이죠. 오늘 이 글은 어제의 페북 포스팅이라니 약간 의외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게요. 물론 이 글이 무척 맘에 들기는 합니다. 내일도 '좋아요' 꼭 드릴게요.
답글: 텀블러는 환경파괴의 주범일까요
답글: 최소한 이 플랫폼에 있는 사람들은 약자가 아니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