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빠
아들에게 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아빠가 처음인 아빠, 모든 것이 처음인 아들, 둘의 관계에서 배우고 닮아가고 사랑해가는.. 그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어설픈 아빠 입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만큼 지나가는 시간 속에 해주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이가 나이들어 아빠와 같은 페이지에 서게 되었을 때 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우 생소한 ‘글’ 이란 형식으로 기록을 남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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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버지
답글: 아버지
아버지의 존경심과 사랑이 가득한 한편의 편지를 본것같아요 아버님과 아들분과 3부자 마음도 몸도 부자되세요 ^^
답글: 겸손
인간관계에 이리저리 치이기만 할 때
7년째 티비없이 사는 중
결혼하신분들 행복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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