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기
HRD/HRM/경영 컨설턴트
소시적에 대학 락밴드 보컬을 했으나 재능부족으로 생업까지는 못간 루저입니다. HRD/HRM/경영 분야 만 23년차 컨설턴트, 한양대학교 평생학습 박사과정을 수료한 고학력 백수의 삶을 살아갑니다. 달리 말해 경영, 일, 삶의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의 답을 찾아 헤매입니다.
'일주일이면 훌륭한 리더로 만들어드립니다.' 그게 정말 가능해?
'인력난'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시그널
조직의 다양성 보장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접근
우리 회사는 왜 비전이 보이지 않을까?
MZ세대의 '조용한 퇴사', '번아웃' 현상, 기대보다 못한 보상만의 문제일까?
MZ세대의 '조용한 퇴사', '번아웃' 현상, 기대보다 못한 보상만의 문제일까?
우리는 자신만의 서사, 이야기를 만들며 살아간다. 우연에 의한 일일지라도 자신이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부여하면 그 우연은 인과관계를 가진 이야기가 되어 개인의 삶을 지탱하는 강력한 동기가 된다. 예를 들어 우리가 누군가 이성을 사랑하게 되었을 때를 생각해보자. 우리의 사랑이 된 이성은 처음에 낯선 타인일 뿐이다. 우리는 어떤 특이점을 계기로 그 낯선 타인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그 타인과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그 이야기는 우리의 삶속에서 더이상 개별적인 우연의 연속이 아닌 강력한 인과관계로 작동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고, 할수있는 능력이 길러진다.
젊은 신세대들이 조직적응, 업무적응에 실패하고, 단기간 내 이직을 하는 경우가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또 입사하자 마자 바로 '번아웃(탈진)' 현상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들이 조직에 입사하기 전 겪어왔던 삶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무엇이 그들을 움...
인간관계가 조직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경영진분들에게...
조직문화 진단 및 개발시 유의사항(23년차 컨설턴트의 당부사항)
운(fortune)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배워서 나쁜 공부는 없다지만,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한 법
회사에서 나이들어 실무가 멀게 느껴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