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
찬찬히, 천천히
글 쓰는 걸 좋아합니다. 소심하고 느립니다. 문학, 음악, 스포츠 속 이야기를 애정합니다. 혐오와 차별, 불평등, 각자가 처한 괴로움에 관심을 가지려 노력합니다. 더 많은 이들이 연결되고, 서로를 알아야 행복한 사회가 된다고 믿습니다.
사랑도 평가받는 요즘 세대의 연애
불안은 심리검사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단호하고 명쾌하기에 - 자기계발서 열풍이 위험한 이유
참교육이라는 폭력, 이러다가 합법적으로 총기 소지 하겠다
갭투자 비판 없이 전세사기 해결은 불가능하다
차별에 찬성하는 사회에서 블라인드 채용은 무용하다
당신의 운동 찬양이 혐오의 연료가 된다면
경기시간 단축을 위해 투수의 견제를 제한하면, 야구가 재미있어질까?
그들은 'MZ 세대'라는 덫을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