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YU Mom
세 아이의 엄마, 쓰리유맘 입니다.
엄마가 되니 내가 바라보고 느끼는 것들이 참 많이 달라졌음을 깨달아요. 그런 내 안의 이야기들을 풀어보려구요.
답글: 얼룩소의 방향은 무엇인가? (부제:얼룩소에게 제안합니다)
답글: 얼룩소의 방향은 무엇인가? (부제:얼룩소에게 제안합니다)
얼룩소의 방향제시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현재의 구성에서는 뜨는 글 위주로 보게되고 카테고리별로 최신글이나
공론화되는 의견들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어 아쉬운 부분입니다.
문화 관련 토픽은 없는가
문화 관련 토픽은 없는가
난 리뷰를 좀 쓰는데, 이걸 죄다 라이프로 몰아쓰기는 좀 그렇고...문화 토픽은 없나요? 너무 경제사회 관련 토픽만 있는듯..
답글: 얼룩소의 방향은 무엇인가? (부제:얼룩소에게 제안합니다)
답글: 얼룩소의 방향은 무엇인가? (부제:얼룩소에게 제안합니다)
아직까지 확실하게 셋팅된 플랫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점차 나아지리라고 기대는 합니다만..
또 한편으로는 모든사람의 생각이 달라서,
100% 니드를 또 반영하기란 쉽지 않을듯 보이네요.
님처럼 계속 건의하고 반복된 요구사항은,
조금씩 수정해야 할 듯 합니다.
집무실 이전 용산에 시대가 올까?
건의사항 있사옵니다.
얼룩소를 위해 얼룩커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답글: 토픽을 개편하였습니다.
답글: 토픽을 개편하였습니다.
교육관련 토픽도 있으면 좋겠네요~
다양한 연령층이 글을 게시하는 얼룩소인만큼 학생들끼리 자신의 공부법에 관해 이야기 나누거나 엄마들끼리 소통할 수 있게요.
답글: 파친코는 우리 집에서 늘 듣던 얘기였다. [제주 4·3: 고요한 기억]
답글: 첫 얼룩소 포인트 받았어요!
답글: 첫 얼룩소 포인트 받았어요!
ㅎㅎ 저는 귀여움이 넘쳐나는 포인트입니다. 그냥 공감할 수 있고 짧은 답글로 나마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것에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잘 쓰시는 얼룩커님들 덕분에 저도 수준이 높아지는 듯한 착각도 느낍니다.~😁
불평등에 대한 해법은 무엇일까? (1 편)
나에게 제주 4.3을 알려준 콘텐츠 (3) 영화
답글: 얼룩소의 방향은 무엇인가? (부제:얼룩소에게 제안합니다)
답글: 얼룩소의 방향은 무엇인가? (부제:얼룩소에게 제안합니다)
답글: 얼룩소의 방향은 무엇인가? (부제:얼룩소에게 제안합니다)
ㅎㅎㅎ 너무 떨지 마세요 솔립님 ㅋㅋ의견은 한마디로 일상글과 현안 토론의 장을 분리해달라는 요청이신데 멋준오빠님을 비롯한 오래되신 많은 분들이 노력중인거 같은데 기다리시면 정리가 될거같은데요 건의 한 번한다고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 공간을 분리하고 정리해주세요 이 말씀 공감하고갑니다 ^^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50자만 쓰고 가겠습니다. 방금 글 썼는데, 100,000자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얼룩소의 방향은 무엇인가? (부제:얼룩소에게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