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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한다고 포인트많이 주는것 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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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한다고 포인트많이 주는것 아닌가보네요?
포인트 들어오는날이면 여지없이 포인트받은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네요.
처음엔 금액따위는 나의 기분의 만족감하고는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피아오량님의 포인트 받은 글 읽으니
마음이 좀 이상합니다.
난 어느새 금액에 신경이 쓰이고 있었던 걸까요?
비교적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분이 말한 금액하고는 완젼 다른
심지어는 비슷하지도 않은 작은 포인트를 받은 나로서는
무엇이 문제일까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예 모르면 비교를 하지않을텐데
왠지 좀 속상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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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표] 나의 은퇴 자금은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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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표] 나의 은퇴 자금은 10억원.
나의 은퇴 자금 최소 목표액은 10억원이다. 뉴스를 보았다. 은퇴 자금 평균은 5억원.
나는 10억원이 나에게 맞다. 내가 목표한 생각이 그러하다. 그래서 나의 은퇴 목표자금은 10억원.
나는 나의 은퇴 자금을 10억 이상 늘릴 것이다. 그 뿐.
지금, 이런 생각.
20억이면 더 좋겠지만 나의 능력 밖.
그래서 나의 은퇴 자금 목표액은 10억원.
2026년 까지. 그 때까지는 그러하다.
2026년에 인증 샷 하기로.
얼룩소가 그때 까지 존재한다면 인증 샷.
그것은 나의 목표.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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