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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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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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내년에 이루고 싶은 것들
에스까이소
에스까이소

답글: 내년에 이루고 싶은 것들

벌써 내년 계획도 세우시고 엄청 부지런하시네요 !! 내년엔 원하시는 소망 다 이루시길 바랄께요 !
생활/사건사고
윤지선
내년에 이루고 싶은 것들
킵프레이
킵프레이

답글: 내년에 이루고 싶은 것들

지선님. 내년에 이루어야 할 내용을 생각할 시즌이네요. 이렇게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에도 꼭 합격하시고 소중한 월급을 꼭 움켜쥐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10가지 정도 적어 봐야 겠어요. 화이팅!!
생활/사건사고
윤지선
내년에 이루고 싶은 것들
젼젼
젼젼

답글: 내년에 이루고 싶은 것들

지선님. 취업을 하면 기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참 예쁘네요. 내년에 바라는 것들 모두 다 이루시길 바래요.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소박하지만 기록하는 습관을 계속 가져가고 싶어요. 무언가를 꾸준히 계속 한다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평소에 글을 쓰고 싶다, 기록하고 싶다 라는 생각은 매번 하면서도 지속을 못했거든요. 얼룩소를 알게 되면서 한달 가까이 매일 글을 쓸 수 있었는데, 내년에도 계속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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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린제

얼룩커, 라는 낯설지만 친하고 싶은 이름에게

1. 관심 관심이 생겼습니다. 대체 뭘까, 부터 기웃 댄다는 심정으로 들어오게 되었네요. 요즘 말하는 MZ 세대가 아니어서 이런저런 사건 사고를 지나오면서 사회적인 변동, 변화,  그것이 때로는 크게, 때로는 작게 시작되고 나아가는 모습도 지켜보는 시대를 지나오다 보니 여기, 이곳에 도달하게 되더군요. "요즘 어디에 꽂혔어요?" 주제가 단순한 듯 하면서도 그렇지 않구나, 싶네요. 첫 주제이면서도 가볍지 않은 생각들이 한꺼번에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주절주절 글이 좀 길어지게 되었네요.  2. 새로운 터 이렇다 할 토론장이 잘 보이지 않더니, 작게 크게 주제를 다루면서 나름 깊이 있는 생각들이 나열되어 있는 이 곳을 알게 되었네요. 신선하기도 하고 무슨 의도가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마음이 좀 복잡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호기심 반, 생각의 다름과 깊이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로 슬쩍슬쩍 참여해 볼까 합니다. 3. 꽂히다? 너무 많습니다. 관심 끌고...
생활/사건사고
박달
박달

내 아이의 식탁

미래 먹거리의 이야기다. 나는 아직 20대다. 미래에는 채식이 대세가 될까요? 라는 질문에 나는 이걸 떠올렸다. 나는 미래에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먹이고 있을까? 먹거리에 가장 민감한 건 아마 아이를 둔 부모일 것이다. 혹시나 잘못 먹고 탈은 나지 않을지 하는 걱정부터 무엇을 먹으면 건강하게 쑥쑥 자라날지 하는 고민까지 구글에 육식과 채식이라 검색해 보았다. SBS에서 만든 다큐 하나를 만날 수 있었다.제목은 육식이 좋은듯 말하지만 중립적인 입장에서 바라본 육식과 채식에 대해 말해준다. 총 3편으로 되어있는 다큐를 모두 시청해봤다. 여러분들께도 추천드려본다. 그리고 추가로 좀 더 알아봤다. 현재 육식파와 채식파는 '카니보어' (carnivore) 와 '비건' (vegan) 이라는 집단으로 나뉘어져 있다. 각 집단의 주장은 이렇다. 비건측의 주장 1. 환경과 동물 보호. 동물성 식품 증가와 사육동물의 처우성과 잔혹성. 가축을 키우는데 생기는 온실가스의 어...
기후/환경 ·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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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Omicron 변이 상황 정리

0. WHO는 2021년 11월 24일 남아공 당국의 보고를 받고 2021년 11월 26일 B.1.1.529 변종을 Omicron variant로 명명하고 VOC (Variant Of Concern)으로 지정했다. WHO의 보도문은 다음을 살펴볼 수 있다. https://www.who.int/news/item/26-11-2021-classification-of-omicron-(b.1.1.529)-sars-cov-2-variant-of-concern 아래는 현재까지 알려진 (모르는게 많다) 내용들을 비교적 시계열로 정리해본 것이다. 이어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들, 거기에 대해 찾은 부분들을 정리해봤다. (DISCLAIMER: 생물학자지만 바이러스학이나 계통분석 등을 연구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잘못된 내용에 대해선 언제든 지적 부탁드리고 참고용으로만 읽으시길 바랍니다) PS 이 글을 쓴지 2주 후 업데이트글을 썼습니다. 1. 남아공 보고 남아공의 공개 보고 (2021...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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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간
김시간

인터넷 패러디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나요?

요즘은 거의 종일 인터넷과 함께하고, sns 사용량도 크게 늘어 인터넷 안에서 밈, 즉 짤이나 여러 패러디물이 쉽고 빠르게 유행합니다. 퍼지는 속도도 빠르고, 한번 인터넷 공간에서 퍼지기 시작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인터넷공간에서 해당 대상이 삭제되거나 사라지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는 과연 이러한 인터넷 밈, 패러디물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정말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고, 누구나 아는 패러디물이라 보다 낮은 접근성으로도 타인과 웃고 소통할 수 있어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유튜브에서 한 인터넷 밈의 주인공의 현재 모습을 취재하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몇년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영상이 패러디로 크게 퍼져, 지금까지도 아주 오랜시간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밈의 주인공이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었습니다. 당사자를 조롱하고, 놀림의 대상으로 만들며 인터넷 패러디물로 바꾼것이 문제였습니다. 해당 주...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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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질문12] 고기가 안 들어간 맛있는 음식에는 뭐가 있을까요?

보통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물으면서 육식파 vs 해물파 여부를 먼저 묻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는 육식파도, 해물파도 아니에요. 그렇다고 채소만 찾아먹는 채식파도 아니고요. 큰 회사를 다니다 보니 맛있는 식당을 많이 가게 됩니다. 비거니즘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고 가능하면 그렇게 지키려고도 하지만 그렇다고 '나는 비건이다' 까지는 아니예요. 그렇다고 육식을 즐겨 하지도 않는데요, 사람들이랑 같이 식사하면 거의 매 식탁에 고기가 빠지지 않고, 저는 그게 퍽이나 괴롭고 난감합니다. 저는 소식하는 편이고, 고기를 찾아 먹지 않는데 소식하는 것, 고기를 잘 먹지 않는 것은 썩 주류가 아닌 것 같아요. 늘 사람들에게 이유를 설명해야 하더라고요. 저에게 식성은 지향이 아니라,  그냥 특성이랍니다. 육식파가 아니어도, 해물파가 아니어도, 그렇다고 비건이 아니어도, 먹을 수 있는 음식에 선택지는 많이 있지 않을까요?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보통 이렇게 답합...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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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리
거부 의사까지 밝혔는데 왜 무죄일까? 비동의강간죄의 필요성
청설모
청설모

답글: 거부 의사까지 밝혔는데 왜 무죄일까? 비동의강간죄의 필요성

'한 사람의 말만 믿고 강간인지 어떻게 아냐' - 그것이 피해자 중심주의의 본질입니다. 한국 사회(와 법원)의 낮은 성인지 감수성과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낙인과 편견을 고민을 그대로 반영한 질문이기도 하고요. '합의 하에 가진 관계를 강간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지 않느냐' - 성폭력 가해자 지목자가 무고로 맞고소한 경우 84.1%는 불기소처분을 받고, 기소된 사건 중에서도 15.5%는 무죄 선고를 받는다는 연구 결과(기사)가 있습니다. 이 둘을 제외하면 0.1%가 남는데, 기사에서 조사한 2년간 무고죄 피의자가 556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하니 0.1%면 0.56명, 즉 한 명이 되지 않네요.  비동의강간죄 논의가 이루어질 때 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자가 아니라 '억울할 수 있는 가해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지 확인하고 놀라곤 합니다. 심지어 성폭력은 사회적 낙인 때문에 피해자가 나서서 밝히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강간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심한 형태의 폭력인데요....
노동/인권/사회 · 산업/기술/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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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간
김시간

너는 나에게 무슨 가면을 쓰고 있을지

살다보면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학교에서 수많은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고, 학교 밖에서도 마주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과연 어른들의 세상에서는 얼마나 많은 인연과 만남이 오고갈지 그 정도가 벌써부터 넓고 광대해 보여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 그만큼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도 많아지기 마련이지요. 마음에 들고, 잘 맞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사람사이라는게 어쩌면 마음맞는 사람보다 안맞고 불편한 사람이 훨씬 더 많은게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꼭 그 사람이 싫은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나랑은 안맞는 사이라고 생각돼서 굳이 많은 정보와 나에 대한것들을 공유하고 싶지 않은, 그래서 나만의 선을 명확히 그어놓고 그 선을 넘지 않으려 안간힘을 다하는 관계들이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이기적이게도, 상대방은 눈치채지 못했음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그걸 알면 저 역시도 상대방에게 선이 그어지고, 어쩌면 그 선이 더 확고해질지도 모르니까요.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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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민들 있으신가요?
박달
박달

글 쓰다 보니 저는 행복한 고민중이였습니다.

저는 최근에 고민이 글의 주제입니다. 그런데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얼룩소의 글 주제, 하나는 블로그의 글 주제. 최근 블로그를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말한 주제를 잡기 위한 키워드 찾기가 생각보다 쉽진 않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꿋꿋이 해보는중입니다! 얼룩소는 요즘 멋진 주제로 답글이 아닌 글을 하나 써보고 싶은데 영 생각나는게 없네요 ㅎㅎ 그게 고민입니다.. 나름 행복한 고민일까요? ㅎㅎ 다둥이 아버님은 돈걱정이 고민이라 하셨는데 배달알바도 좋지만 부업으로는 내가 투자할수록 점점 자동화되는 시스템을 연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그래서 블로그를 키우는 중이거든요 ㅎㅎ 파이팅입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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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제이
더블제이

사교육?범죄자?왕따?질병 ....... 가장 걱정 되는 일은 ??

첫 글을 이렇게 주제로 써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고민을 했다. 나는 딸을 가진 엄마로 써 이래저래 걱정이 많은 게 현실 이고 사실이다.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집안 경제 살림도 어렵고 엄마인 나의 마음도 사막과 같았다. 그래서 아이에게 예전 만큼 관심과 따뜻한 격려 와 사랑스러운 말 들 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나를 만나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걱정 되는 일은 엄마인 나 자신인 것 같다. 아이에게 좋은 사랑을 주고 격려 해줘야 하는 주체인 내가  우울해 하고  의지 없는 모습을 보인 다면 아이는 그 영향을 받 을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할 것이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명목을 내세워서 이제부터라도 나를 사랑 하고 나를 챙기며 내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풍성한 정원으로 만들어 야 겠다.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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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렌
마드렌

드디어 스스를 개설했어요!

시작이 반이라고... 우선 스마트스토어를 개설 했습니다...🎉🎉 아이템은 옛날부터 정해져 있었는데 아직 아무것도 준비가 되지 않아서  덩그러니 스토어 이름만😂 이제 정말 이것저것 해보려구요. 주말에는 상세페이지 만들기도 할거구요.😘 지인들에게 스스 만들었다고 말했더니 카드 들고 사이트 구경갈거라고 링크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빈말이라도 너무 고마운거 있죠? 이런 따뜻한 지인들이 곁에 있어서 뭐든 하고 싶은대로 도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실패해도 우린 아직 젊으니까요♡ 평생 월급만 받고 살 수 있는건 아니니 뭐라도 해서! 우리 모두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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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쎄트
빅맥쎄트

밥은 제시간에 !

어제 저녁 혼술이후 오늘 짬뽕으로 해장할까 해서 밥을 먹으려구보니 시간이 4시가 다되어갑니다.. 묵고살자고 하는일인데 한 번씩 이렇게 밥타임이 지나버리면 왠지 모를 씁쓸함이 생겨요 ㅜㅜ 밥시켜서 먹는 순간에도 업무전화는 계속 오고있다는ㅋㅋ 저만 이런거 아니구 좀 바쁘신분들은 다이런거죠? 밥좀늦게 먹는다고 칭얼대지않는데 배가 좀 고팠나봅니다 밥은 밥시간에 먹는게 가장 맛있는거같아요!! 제시간에 다들 밥 챙겨드시길
생활/사건사고
이
이수연

부자가 되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현재  2021년을 살아가고 있는 21살입니다. 저는 빠른년생이라 학교를 1년 일찍 들어가서 남보다 1년을 벌었다면 벌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대학교를 뷰티과로 진학을 해서 헤어를 전공으로 공부를 했고 작년에 졸업을 했어요. 서울에서 꽤 규모가 칸 샵에서 일을 했는데 일을 해보니 이러다간 제 몸이 다 망가질 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미용을 접고 요가 강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알아보니 핼스장보다 요가센터가 많아진지 꽤 됐다고하며 수요보다 공급이 넘쳐나서 비젼이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요가강사를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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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효정

여러분은 요즘 어떤것에흥미가 가시나요?

저는 요즘이랄까 거의항상그랬듯이 소설을보고있어요 그러고보니 책을꽤 어릴때부터 좋아했었죠 중,고등학생때는 도서관에서 거의살다시피했어요 한때는 그래서 꿈이 작가인적도있었죠 물론 현실에부딫혀서 포기했지만 그래도 아직 책을읽는건 좋아하네요 여러분은 요즘은 어떤일 또는 어떤것에흥미가 가시나요?여러분도 저처럼 꾸준히 좋아해온것이 있나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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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고민중

월급 이외의 부수입과 평생직장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은 월급 이외의 부수입이 있으신가요? 일단 이 글을 읽고 계신 얼룩커 분들중에는 누군가는 얼룩커 픽으로 만원을 받으셨을테고 누군가는 못받았을거라 봅니다. 우리는 어떤 매체를 통해서 얼룩소란 플랫폼에서 50글자만 작성하면 매일 만원을 준다는 소식을 접하고 여기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글을 작성해도 선정이 안되는 날도 있고 댓글 몇자 적었는데 선정이 안되는 날도 있죠. 이 10주 프로젝트가 끝나면 어떻게 운영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여기서 꾸준한 부수입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그럼 부수입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저의 경우는 주식을 단타로 조금씩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크게는 아니나 한달 차량 유지비와 담뱃값 정도를 벌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 퇴근 후 종목 선정과 예약 매수, 예약  매도를 설정 해놓고 다음날 체결이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습니다.  이외에 얼룩소, 쿠팡 파트너스, 텐핑 제휴마케팅, 티스토리 블로그 그리고 많은 일을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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