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개토왕릉비문>(414)의 1775자 중에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 18세에 왕위에 오른다는 명문이 보인다.
'광개토경廣開土境' 이표기에 '광개토지廣開土地'(415, 호우총 광개토왕호우명문)와 '대개토지大開土地'(5세기 중반, 모두루묘지명)가 알려져 있다.
이표기에서 이두적 맹아를 볼 수 있다(권인한, 2015: 106, 242).
'광개토경廣開土境'은 치적(권인한, 2015:106 재인용)이나 훈적(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DB)을 나타낸 시호로 분석한다.
(2)
1월 하순과 2월 초에 일주일간 28시간에 걸쳐 경희대 고고학연구소(소장 강인욱 교수)의 고고아카데미 강의를 들었다. 소장 주최의 4시간 뒷풀이에서도 경어법과 소/물소/양/염소 가축의 확산 질의 토론이 이어졌으니 32시간 2학점급이었다...
<광개토왕릉비문>(414)의 1775자 중에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 18세에 왕위에 오른다는 명문이 보인다.
'광개토경廣開土境' 이표기에 '광개토지廣開土地'(415, 호우총 광개토왕호우명문)와 '대개토지大開土地'(5세기 중반, 모두루묘지명)가 알려져 있다.
이표기에서 이두적 맹아를 볼 수 있다(권인한, 2015: 106, 242).
'광개토경廣開土境'은 치적(권인한, 2015:106 재인용)이나 훈적(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DB)을 나타낸 시호로 분석한다.
(2)
1월 하순과 2월 초에 일주일간 28시간에 걸쳐 경희대 고고학연구소(소장 강인욱 교수)의 고고아카데미 강의를 들었다. 소장 주최의 4시간 뒷풀이에서도 경어법과 소/물소/양/염소 가축의 확산 질의 토론이 이어졌으니 32시간 2학점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