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좋아~
2023/11/08
결혼을 하고 5년 뒤, 건강하던 남편이 마음의 병으로 아프기 시작하면서 시골에서 광주로 이사를 와 전세 집을 얻어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광주에서 5년 살면서 이사를 3번을 했으니 오죽하랴, 오직 내 집에서 살아보자는 마음 하나로 연고( 緣故)도 없는 이곳으로 이사를 했다.
단 한 명도 아는 사람이 없을 때 주위의 사람들 중 가장 부러운 것은, 언니 동생 부모님이 가까이 살면서 자주 만나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술도 한 잔씩 하고, 노래방도 가면서 화목하게 사는 가정이었다.
내 형제간만 봐도 바로 아래 남동생은 목포에서, 둘째 남동생은 광주에서, 막내동생은 대전에서, 친정은 해남이다.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 안에, 사방 군데로 흩어져서 살고 있으니 다 함께 모이기도 어렵고 왕래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것은 시집간 나의 두 딸들이 그리 멀...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리사 님~ 안녕하세요^^
네~~ 꼭 행복하겠습니다.
그래도 두 딸이 가까이 있어서 가끔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주님 품 안에서 아프지 마시고 꼭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즈매의 불단속 님~ 안녕하세요^^
감태지 맛은 바다향이 있는 약간 씁쓸한 한 맛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살구꽃 님~ 안녕하세요^^
딸들과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오랫만에 먹은 짬뽕도 맛있었구요.
저도 횟집가면 스끼다시 (식전 차림)만 먹는 답니다.
제가 살구꽃님과 비슷한것이 많네요.
살구꽃님도 건강하시구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철여 님~ 안녕하세요^^
감태지는 감태를 서너번 촘촘한 채에 받혀 씻구요~ 간은 액젓으로 하고 설탕 조금 마늘 맛술 조금 넣고 원칙대로 하면 삭힌 고추를 썰어서 넣고 깨 뿌리고 마지막으로 참기를 조금 넣어주면 됩니다.
약간 간간하게 해서 정수기 물을 조금 부어주세요.
그러면 맛있는 감태지 완성 입니다.
삭힌 고추 없으면 고추 짱아찌 조금 썰어 넣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품 안에서 편안하세요^^
사랑합니다 💜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얼마나 바쁘셨나요ㅠ
아빠까지 넷이서 서로 낸다고 하다가 어제는 큰딸이 계산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jake84 님~ 안녕하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건강하게 가족과 함께 할수 있는것은 큰 복이다 생각하거든요.
퇴근 하셨나 모르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story 님~ 안녕하세요^^
그러죠~저도 행운이다 생각합니다.
두 딸이 가까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요^^
앞으로 더 더 행복 할께요.
덕분에 오늘 저녁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춥다던 날씨는 춥지 않고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님의 삶을 보면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똑순이님, 건강 잘 챙기시고 매일매일 꼭 행복하세요~👏
감태김치라는 것도 있었군요. 무슨맛일지 궁금해지네요 ㅎ
서로 밥값내기 경쟁하는 모습을 오랫만에 보는거 같습니다. 미리 예약할 때 다 내고는 정작 끝까지 시치미 떼던 누가 생각나네요.😉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_^
그동안의 살얼음 판이 이젠 꽝꽝 얼어 뛰고 난리를 쳐도 깨지지 않는 두꺼운 얼음이 되었나 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더 더 행복하셔요^^
@아즈매의 불단속 님~ 안녕하세요^^
감태지 맛은 바다향이 있는 약간 씁쓸한 한 맛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살구꽃 님~ 안녕하세요^^
딸들과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오랫만에 먹은 짬뽕도 맛있었구요.
저도 횟집가면 스끼다시 (식전 차림)만 먹는 답니다.
제가 살구꽃님과 비슷한것이 많네요.
살구꽃님도 건강하시구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철여 님~ 안녕하세요^^
감태지는 감태를 서너번 촘촘한 채에 받혀 씻구요~ 간은 액젓으로 하고 설탕 조금 마늘 맛술 조금 넣고 원칙대로 하면 삭힌 고추를 썰어서 넣고 깨 뿌리고 마지막으로 참기를 조금 넣어주면 됩니다.
약간 간간하게 해서 정수기 물을 조금 부어주세요.
그러면 맛있는 감태지 완성 입니다.
삭힌 고추 없으면 고추 짱아찌 조금 썰어 넣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품 안에서 편안하세요^^
사랑합니다 💜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얼마나 바쁘셨나요ㅠ
아빠까지 넷이서 서로 낸다고 하다가 어제는 큰딸이 계산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story 님~ 안녕하세요^^
그러죠~저도 행운이다 생각합니다.
두 딸이 가까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요^^
앞으로 더 더 행복 할께요.
덕분에 오늘 저녁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춥다던 날씨는 춥지 않고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님의 삶을 보면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똑순이님, 건강 잘 챙기시고 매일매일 꼭 행복하세요~👏
감태김치라는 것도 있었군요. 무슨맛일지 궁금해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