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1개의 오해 또는 선입견/ 이해

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7/01
저는 선입견 때문에 곤두서 있었지만, 어르신은... 어쩌면 말을 부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렌지 한개를 건네면서...



미혜님 글의 키위를 보며, 저도 오렌지 생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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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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