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2023/04/14
왼쪽 팔이 작년 여름부터 조금씩 아프고 안돌아가기 시작하더니 작년 연말에 확 심해져서 오른팔보다 한 70%
정도 밖에 안올라가고 제대로 돌아가지 않네요.
심하지 않을때 얼른 병원 갔어야하는데 귀찮아서 자꾸 미뤘더니 결국 심해지고 말았네요
그래서 한의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팔을 돌려보라고 하더니 심하다고 한참 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단골로 가는 한의원은 아픈 쪽의 반대방향에 침을 놓고 아픈 쪽은 운동을 하라고 하십니다.
왼쪽 어깨가 아프니 오른쪽 손발에 침을 맞고 왼쪽 팔을 올렸다 내렸다 하고 고개도 오른쪽 왼쪽으로 침 맞는내내 운동을 하였지요.
정형외과도 가보았는데 역시 팔을 돌려보라고 하시더니 시진을 찍고 오십견은 아닌데 오십견처럼 근육이 들러
붙었고 붙은지 오래되었다고 하면서 운동하는 방법을 가르쳐 ...
정도 밖에 안올라가고 제대로 돌아가지 않네요.
심하지 않을때 얼른 병원 갔어야하는데 귀찮아서 자꾸 미뤘더니 결국 심해지고 말았네요
그래서 한의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팔을 돌려보라고 하더니 심하다고 한참 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단골로 가는 한의원은 아픈 쪽의 반대방향에 침을 놓고 아픈 쪽은 운동을 하라고 하십니다.
왼쪽 어깨가 아프니 오른쪽 손발에 침을 맞고 왼쪽 팔을 올렸다 내렸다 하고 고개도 오른쪽 왼쪽으로 침 맞는내내 운동을 하였지요.
정형외과도 가보았는데 역시 팔을 돌려보라고 하시더니 시진을 찍고 오십견은 아닌데 오십견처럼 근육이 들러
붙었고 붙은지 오래되었다고 하면서 운동하는 방법을 가르쳐 ...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육이 필요하다고...
점점 나이가 들어갈 수록 건강이 최고인걸 느끼게 되네요!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육이 필요하다고...
점점 나이가 들어갈 수록 건강이 최고인걸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