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14
이번주는 저도 너무시간이 빨리 안가서 조금 답답하기도하네요
날이 추우니 시간이 멈춘 기분이 들기도 하고 
날씨가 추우니 활동에 제한도 심하고 오늘 출근기부터가 이미 너무 무섭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루를 살아야겠죠??
저보다 더 열심히 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니 저도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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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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